배경용 타일의 마무리 작업 -2-

안녕하세요?

 

지난번 포스팅에서 초원과 맨땅을 가지고서 하는 배경을 만드는 작업에서 어떻게 마무리를 다 하지 못하였는데, 일단 그 과정을 이어서 나가고자 합니다. 이 과정도 처음에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지만, 그래도 익숙해 지니까, 어떻게 가능해 지기는 졌습니다.

 

일단 그래서 도저히 하다하다 안되어서 위 스크린샷처럼 선택영역을 크기 고정을 한번 써 보았습니다만, 이것도 그렇게 시원찮은 결과만 나왔습니다.

 

실제로 이걸 32로 어떻게 바꾸어 놓아도, 진짜 32 X 32가 나오지는 않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는 수 없이 어떻게 해서든 다른 작업으로 바꾸어야 했습니다.

 

결국 어떻게 해서 하기는 했는데, 무언가 균형이 안 맞다랄까, 이게 진짜로 32 X 32 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기는 들었습니다. 그래서 하는 수 없이 다른 방법을 생각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윈도우 항목에서 위 스크린샷처럼 정보라는 것을 불러 오도록 했습니다. 이게 무슨 윈도우냐 하면, 커서의 위치와 드레그 해서 나온 크기를 다 알려 줍니다.

 

실제로 시작하는 위치를 X 축 8 픽셀, Y축 8픽셀로 시작위치를 잡아 주도록 합니다. 이렇게 해서 시작위치는 제대로 잡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드레그해서 늘어난 크기를 위 슨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32픽셀 X 32 픽셀로 만들어 주는 것으로 어떻게 할 수 있기는 있었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해서 일단 위 스크린샷처럼 맨땅이 되는 부분을 어떻게 만들어 내는데는 성공했습니다. 이제 어떻게 되느냐 하면, 모든 풀과 맨땅의 경계면이 직각으로 되는 것이 아니기는 합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을 타일로 만들어 주어야 하기는 합니다.

 

일단 우선적으로 해야 할 것으로는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우선 모퉁이를 깍아주는 작업을 해서 완만하게 만들어 주도록 합니다.

 

멀리서 보는 윈도우에서 봐도 제대로 모퉁이가 완만하게 깎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이를 바탕으로 해서 다음 작업에 들어가 보도록 합니다.

 

그리고 나서 나머지 모퉁이 3개도 똑같이 깎아 주도록 합니다. 이렇게 하는 것으로 어떻게 작업물을 완료하는데 성공하기는 했습니다. 이제 다음으로 가야 할 것으로는 역시나 이를 바탕으로 어떻게 블럭이 완성이 되고, 이게 어떻게 사용이 되는지를 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