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상과 이펙트(effect)의 처리 -3-

안녕하세요?

 

지난번 포스팅에서 어떻게 불꽃이 일렁이는 이펙트를 만들다가 중간에 끊었는데, 그 내용을 이번 포스팅에서 이어서 가 보고자 합니다. 일단 이 내용을 어떻게 하기 위해서, 남은 내용도 실습을 해 보기는 보았고, 기록이자 한번 포스팅으로 남기기 위해서 올려 보았습니다.

 

이제 마지막 프레임을 만들기 위해서 마지막 레이어를 만들어 주도록 합니다. 여기서도 역시나 같은 내용의 작업 내용이 기다리고 있기는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다음으로 볼 수 있는 것으로, 일단 마지막 프레임의 불꽃 움직임과 불똥을 표현하기는 했습니다. 다만, 이게 제대로 그려진게 맞는지는 저도 잘 모릅니다.

 

그리고 나서 다음으로 진행을 하고자 하는 것은 바로 팔레트에 3가지 색상을 써서 어떻게 불꽃을 표현하고자 하는 것 입니다. 다만, 이게 제대로 표현이 될지 안 될지는 아직은 모릅니다.

 

 

그리고 나서 다음으로 해야 하는 것으로는 역시 첫번재 프레임을 전체적으로 노란색톤이 지배하도록 만들어 보기 위해서, 일단 이 색상을 주류로 칠해 보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다른 색상을 한번 필해 보기는 했습니다만, 무언가 마음에 드는 식으로 된 것이 아니기는 합니다. 일단 너무 생각하지 말고 다음으로 넘어가 보도록 합니다.

 

두번째 프레임을 담당할 색상은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일단 하나 하얀색을 전체적으로 칠해 주도록 하고 나서, 다음으로 진행을 하도록 해 봅니다.

 

그리고 나서 마지막으로 담당하게 될 레이어는 주황색이 전체적으로 무언가를 감당할 수 있도록 만들어 보기는 했습니다. 다만, 이러고도 어딘가가 영 만족스럽지 않은 이유는 어디에 있는 것 일까요?

 

어쨎든 마음에 들지 않는 레이어 3개를 프레임 3개로 해서 각각 0.2초씩 시간을 배분해 주는 것으로 해서, 일단 작업을 이어가도록 해 봅니다.

 

어떻게 해서 일단 만들어 보기는 보았습니다만, 이게.............. 영 마음에 들지 않기는 않습니다. 다만, 전체적으로 이펙트를 어떻게 만드는지에 대해서 일단 감은 잡았습니다. 이제 이 감각을 바탕으로 해서 픽셀아트에 관한 책의 다음 챕터인 타일에 대해서 들어가 봐야 할 일이 남아 있는 듯 합니다. 일단 이 과정을 다 거치고 나면, 본격적인 게임을 만드는 과정에 들어가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