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펙트(effect)를 만드는 실습 -5-

안녕하세요?

 

어떻게 이펙트에 다양한 입체감을 준다고해서 좋았기는 좋았는데, 문제는 이게 지난번 포스팅에서는 다 완성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 마져 마무리를 하고 나서, 이 관련된 내용들을 가지고서 한번 gif파일까지 올려 보도록 해 보고자 합니다.

 

먼저 3번째 레이어 이자 프레임에 입체감을 주기 이전에 일단 연필의 크기를 4픽셀로 키워서 어떻게 광택을 줄 수 있는 작업에 들어가 보도록 합니다.

 

이렇게 기존의 하얀색 바탕에다가 위 스크린샷에서 보이는 것처럼, 일단은 검은색 톤을 처리해 주도록 합니다. 이렇게 해서, 일단 흰 바탕에 검고 진한 것이 있는 것처럼 나왔습니다.

 

그리고 나서 이번에는 연필심의 사이즈를 줄여서 한번 작업에 들어가 보도록 합니다. 이렇게 하는 것으로 일단 처음의 작업을 하나하나 할 수 있기는 있습니다.

 

 

일단 이렇게 세세하게 다듬은 다음에,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듯이, 멀리서 보는 것을 상정해서 만든 윈도우를 보면, 일단은 그럭저럭 무언가가 완성이 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마지막 프레임을 처리하러 가야 할 타이밍이 왔습니다. 일단 이 작업을 어떻게 끝내주기 위해서는 먼저 두번째로 진한 색을 전체적으로 다 칠해 주도록 합니다.

 

이렇게 마지막으로 무언가를 완성시켜서, 내 보이는 것 입니다. 그냥 자세한 과정은 도트를 찍어서 노가다를 어느정도 한 것 외에는 딱히 무어라 표현할 말이 없기는 합니다.

 

이제 마지막의 작업을 하기 위해서, 일단 위 스크린샷에서 나온 것처럼, 하나하나 만들어 주기는 줍니다. 그리고 나서 이렇게 0.2초씩 끊어주는 프레임을 4개로 해서 애니메이션을 만들어 보고자 합니다.

 

이것이 완성된 폭발구름의 완성본 입니다. 이렇게 쓰고 보니, 누가 사실 구름이 어떻게 생성이 되는 것 보다는 소리가 더 큰 무언가를 차지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일단 제 눈에는 100% 만족은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만족할 만한 성과인 것으로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