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상과 이펙트(effect)의 처리 -1-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부터 일련의 시리즈에서는 이전에 흑백이 아니라, 이번에는 색상을 사용해서 이펙트를 만들때는 어떻게 만들어 갈지에 대해서 실습을 하였고, 그 내용에 대해서 한번 포스팅을 하면서 실습한 내용을 올려 보고자 합니다. 역시 해보고 나니, 색상이 있는 편이 더 편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새로운 작업을 시작하는 것이면, 역시나 제일 먼저 시작되는 것으로는 역시 새로운 프로젝트를 생성해 주어야 하는 것을 잊으면 안되기는 안됩니다.

 

다음으로 해야 할 것으로는 역시나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일단 색상을 지정해야 하기는 하는데, 우선 위 생상에서 밝은 쪽인 왼편으로 갈수록 확장되는 것이고, 오른쪽으로 가면 수축이 되다가 사라지는 것을 연출하기 적절한 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다음으로 해야 하는 것으로는 새로운 레이어를 만들어 주는 것으로 해서, 일단 이펙트의 무언가를 줘야 하기는 합니다.

 

먼저 폭발과 같은 확산되는 이펙트가 가장 먼저 시작되는 것을 연출학 ㅣ위해서 일단 하나 만들어 보았습니다. 일단 여기서는 우선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일단 하나 만들어 보도록 합니다.

 

 

그리고 나서 이번에는 연필의 크기를 50으로 대폭 키우고 나서, 한번 작업에 들어가 보도록 합니다. 이 작업을 하기 위해서, 색상도 밝게 확산하는 것에 걸맞게 바꾸도록 합니다.

 

가장 먼저 하는 것으로는 제일 커다란 원형의 무언가를 만들어 주는 것으로 먼저 시작을 하기는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원안으로 가면 갈 수록 더 밝고 선명한 색상이 드러나도록 합니다.

 

일단 언제나 5픽셀씩 줄인 것은 아니고, 필요한 상황에 봐가면서 줄인 것은 맞는데, 일단 이래저래 해서, 줄이는 것을 하고, 다른 색상으로 안쪽을 채워주는 것으로 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무언가 엄청난 폭발이 일어난 것처럼 만들어 주기는 주었습니다. 다만, 이건 겨우 두번째 프레임에 해당되고, 이제 다음 프레임을 만들러 가봐야 합니다.

 

일단 이번에는 확산이 되는 것을 표현해 보도록 합니다. 일단 이전에 확산이 한참 되는 것에 비해서 더 어두운 색이 배치가 되었으며, 각각의 덩어리는 사방으로 흩어지는 것처럼 합니다.

 

그리고 나서 마지막으로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일단 마지막으로 수축이 되다가 못해서 사라지는 프레임을 만들어 주도록 합니다.

 

이제 이것들이 얼마나 좋은 이펙트가 되는지 아닌지를 알아보기 위해서, 일단 애니메이션으로 만드는 작업을 해 주도록 합니다.

 

이렇게 해서 마지막으로 결과물이 나오기는 했습니다. 일단 이렇게 해서 무언가가 폭발을 하고 나서, 다음으로 해야 할 것으로는 역시, 원래라면 투명한 PNG파일로 내보내기를 하거나 스프라이트 시트등을 만들어 보기는 해야 하는데, 일단 이건 나중의 일이고, 지금은 이 실습에만 집중을 해 보도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