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번 포스팅에서 다 다루지 못했는 효율적 투자선을 만들기 위한 과정을 이번 포스팅부터 들어가 보고자 합니다. 일단 효율적 투자선을 만들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해야 하는 이롤는 데이터 베이스 - 캔들챠트 데이터 베이스를 10분봉으로 해서 가지고 와야 합니다.
그래서 가장 먼저 해야 하는 일로는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일단은 위 스크린샷처럼 종목의 코드 리스트를 가지고 와서, 여기다가 데이터 베이스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게 생각외로 시간이 많이 걸려서 어떻게 3시간 가까이 걸린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래저래 데이터 베이스 확보하는 것이 큰 일이기는 일 입니다.
일단 하다가 보니, 248번째 코스닥 종목에서 어떻게 에러가 나왔습니다. 일단은 기록을 해주고 나서, 여기서 제대로 들어갈 수 있는지 나중에 확인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종목의 갯수가 더 많은 탓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코스닥의 종목에서 데이터를 가지고 오는 과정은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4시간 반 넘게 걸렸습니다.
이렇게 해서 일단 데이터 베이스를 확보하는 데는 성공했습니다. 다만, 이렇게 성공했다고 해서 다 끝이 난 것이 아니라,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우선 위 스클니샷과 같이 코스피와 코스닥을 모두 모아서 2030개의 종목에 대해서 일단 작업을 해 보도록 합니다. 이게 얼마나 시간이 걸릴지는 모릅니다.
이제 효율적 투자선을 구축하는데, 이 작업을 단 한번만 해서 추려내는 것은 무언가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번 실험에서는 2만 번 만들어서 효율적 투자선을 구축하도록 했습니다.
일단 효율적 투자선 구축 자체가 어느정도 엉성만 면이 있기는 하지만, 지금은 2030개나 되는 종목을 다루어야 하기 때문에 그렇게 까지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이렇게 해서 일단은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10개의 테스트를 완료했ㅅ브니다 .이제 다음으로 해야 할 것으로는 10번 중에 5번 나오지 않았으면, 탈락 시키도록 합니다.
그리고 나서 다으음으로 봐야 하는 것으로는 일단 샤프지수가 3 이상으로 큰가 아닌가 하는 여부인데, 일단 이 결과를 정렬해 보도록 합니다.
그리고 나서 다음으로 해야 하는 것으로는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일단 3 이상의 샤프지수만 골라 가도록 합니다.
이런 식으로 계속해서 하나하나 정렬해 보도록 합니다. 이런 과정을 10번이나 반복해야 한다는 것이 흠이라면 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결국 마지막으로 위 스클니샷과 같은 결과를 얻어내는 데는 성공했습니다. 이제 해야 하는 것은 카운터를 해야 하는 것인데, 이 작업을 하기 위해서 다음 포스티에서 엑셀 함수를 사용할 것인데, 이에대해서 한번 다루어 보고자 합니다. 그럼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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