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야 말로 드디어 종목을 다 선정하는데 성공하기는 했습니다. 일단 여기까지 오는데 상당히 많은 시간이 걸렸는데, 실제로 정신없이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아무튼 어떻게 해서 여기까지 와서 종목을 선정할 수 있었으며, 여기서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이번에도 역시나 10번의 테스트를 거쳐서, 위 스크린샷처럼 일단은 하나하나의 결과에서 종목 리스트를 샤프지수를 중심으로 걸러 보도록 합니다.
이번에도 이래저래 일정하지 않은 양으로 종목의 갯수가 걸러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제 countif 엑셀 함수를 이용해서 한번 더 걸러내야 할 차례입니다.
이번에도 여깃나 5번 미만으로 나온 종목에 대해서는 그냥 제거해 버리는 식으로 가서, 어떻게 해서 처리해 버리도록 합니다.
일단 이렇게 해서 위 스크린샷처럼 12개의 종목이 남은 것을 봤습니다. 이걸 여기서 가지고 가도 되지만, 남은 갯수가 좀 애매하기는 애매합니다.
그래서 한번 더 효율적 투자선을 구축하는 테스트를 하였고, 여기서는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잇는 것처럼 ㅇ리단은 샤프지수가 4 이상만 건지는데, 벌써 탈락하는 종목이 나옵니다.
이렇게 해서 마지막으로 10개의 테스트에서 종목들을 가지고 오도록 합니다. 이렇게 하는 것으로 이제 countif를 사용할 준비가 되었습니다.
이번에도 여시나 5번 이상만 나온 종목에 대해만 어떻게 해서 골라 내도록 합니다. 이렇게 하는 것으로 이제 나오는 것이 있느냐 했더니............
일단 이렇게 해서 7개의 종목이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기는 있었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이 종목들을 가지고서 어떻게 나은 결과를 만들어 내느냐 입니다.
다시한번 7개의 종목으로 효율적 투자선을 구축한 다음. 샤프지수가 최대인 값을 찾아 가도록 합니다. 그리고 나서 여기서 얼마의 비중으로 각자가 나뉘어 졌는지 보면........
일단 이렇게 해서 모두 10%대의 비중으로 얼추 나와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하는 것으로 이제 종목과 그 종목들의 비중이 각각 선정이 되었습니다. 이때의 시간이 아침 10시를 넘어갔기는 했지만, 그래도 새로운 것으로 한번 들어가 보기 위해서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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