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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모한 도전-주식 인공지능 만들기

새로운 종목을 찾아보기 위한 여정 -4-

by 인터넷떠돌이 2021. 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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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번 포스팅에서 어떻게 해서 한계에 부딪치쳤고, 그걸 극복하는 것을 보여드렸습니다. 일제 이기서 현재값을 가지고 오면 되기는 되는데, 이에 대해서도 한번 한국 거래소의 데이터 베이스를 한번 활용해 보고자 했습니다.

 

가장 먼저 해야 하는 일로는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일단은 기본통계에서 지수 항목을 열어서 전종목 시세에 대해서 한번 가지고 오도록 합니다.

 

이렇게 해서 코스피와 코스닥의 내용을 가지고 오도록 했습니다. 이렇게 함으로서 이제 현재가를 알아보는 방법은 어떻게 간단하게 끝이 나리라 생각합니다.

 

일단 중복값을 표시하기 위한 엑셀의 기능인데, 중복을 그냥 고유라고 지정하는 것으로 고유값만 표시할 수 있게 됩니다. 이제 다음으로 넘어 가도록 합니다.

 

이렇게 해서 원래라면 걸러졌어야 하는 종목에 대해서 한번 그냥 삭제를 한번 해야 하는데, 일일히 찾아가는 것은 좀 귀찮기는 합니다.

 

 

일단 제거를 한은 것은 성공했고, 이제 다음으로 해야 하는 것으로는 종가를 기준으로해서 내림차순으로 코스피 데이터 베이스를 정렬해 봐야 합니다.

 

가장 먼저 기준을 세운것은 위 스크린샤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일단은 1000원 미만의 조목만을 골랐는데, 이것만 가지고는 무언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1100원 미만인 종목들에 대해서 한번 커트라인으로 해서, 그 미만인 종목들은 모두 탈락을 시키도록 했습니다. 이게 좋은 선택이 될지 아닐지는 아직은 모릅니다.

 

이렇게 해서 코스피의 종목을 한번 정래해 보기는 보았는데, 묘하게도 800개의 종목이 나온 것으로 처리가 되었습니다. 아무튼 이제부터는 코스닥의 처리를 하러 갑니다.

 

기존의 방식에서 위 스크린샷처럼 셀 색을 기준으로 해서 셀의 색상이 다르다 = 고유값이다 = 원래라면 걸러졌어야 하는 종목이라는 것을 손 쉽게 코스닥에서 정렬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일단 원래라면 정리해야 할 종목들에 대해서 정렬을 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일단 이 기업들이 어느정도는 관리종목에 들어간 것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다음으로 해야 할 일로는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일단은 내림차순으로 종가를 기준으로 정렬 해 보아야 합니다.

 

여기서도 역시나 1100원 미만인 종목에 대해서 일단 제거를 하도록 합니다. 이렇게 해서 일단은 코스닥도 역시 거래가 안될만한 종목들은 다 제거를 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일제 이번 코스닥에서는 1200개가 넘는 종목을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다음스탭으로 밟아야 하는 일로는 역시나 효율적 투자선을 구축해서 다음으로 종목을 여기서도 선택할 수 있는 과정을 거쳐야 하기는 합니다. 이제 다음 포스팅에서 이 내용에 대해서 올리기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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