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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모한 도전-주식 인공지능 만들기

사이드 작업 : 다중 PC에서의 테스트 작업 -2-

by 인터넷떠돌이 2020. 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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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번 포스팅에 이어서 이번 포스팅에서도 작업을 이어서 작업해 보아야 하는데, 일단 1차 시도는 어찌된 영문인지 몰라도 실패이기는 했습니다. 그래도 일단 어디서 이런 오류가 발생해서 이런 에러가 나왔으며, 이 에러를 피하기 위해서 어떤 작업을 해야 할지 포스팅을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위 스크린샷과 같이 자식 프로세스인 QProcess를 생산해야 하는데, 이 환경을 설정하는 항목에서 문제가 생긴 것 입니다. 이게 특정한 경로를 지칭하고 있어서, 개발환경이 설정되지 않은 환경으로 가게 되면, 문제가 심각해 집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일단 아나콘다 프롬프트에 있던 환경을 저장하고 있는 폴더를 그대로 가지고 오도록 합니다. 이렇게 해서 실행이 제대로 되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이렇게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환경을 설정하는 항목에서 위 스크린샷과 같이, 현재 폴더 안에 있는 파이썬 환경을 지정할 수 있도록 바꾸어 줍니다.

 

일단 이 상태에서 실행을 시키도록 해서, 위 스크린샷에서 보이는 것과 같이 제대로 실행을 시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일단 5종목만 가지고 작업을 하기는 했는데, 1분정도 시간이 더 걸린 것 같은 감이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일단 작업이 무사히 완료 되기는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여기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일단, 폴더 하나의 안에 5개 종목의 테스트 결과가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기는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한번 배포버젼으로 프로젝트를 만들때 스펙파일에다가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이 일단 프로젝트 폴더 안에 있는 환경폴더도 지정해 주도록 합니다.

 

그런데 무언가가 빌드가 되는 와중에 제대로 되지 않았고,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이 일단, 무언가가 에러가 발생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어디가 문제인가 했더니, 일단 제대로 폴더의 이름을 지정하지 않은 것이 문제라면 문제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일단 위 스클니샷처럼 경로만 가지고 오지 말고, 포함할 폴더의 이름을 지정해야 합니다.

 

일단 이렇게 했더니, 이번에는 제대로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이 제대로 배포를 위한 버젼이 나오기는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한번 실행을 시켜보면, 이제는 핸들이 잘못되었다며, 아마 The handle is invalid라는 종류의 전에는 듣도 보지도 못한 에러가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래서야 상당히 난감합니다.

 

일단 마지막으로 빌드가 되었는 폴더 안에는 무언가 제대로 된 환경을 저장한 폴더가 없으리라 예상을 했지만, 그렇지는 않았고, 일단 환경을 지정하는 폴더는 제대로 있는 것이 확인이 되었습니다. 이제 이 handle이라고 하는 핸들이 무엇이며, 이게 invaild하다는 것이 무슨 뜻인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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