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 작업 : 다중 PC에서의 테스트 작업 -3-

안녕하세요?

 

일단 뭐라고 해야 할까요? 지난번 포스팅에서 어떻게 된 것인지 모르겠지만, 핸들이 잘못되었안녕하세요?

 

 

 

일단 뭐라고 해야 할까요? 지난번 포스팅에서 어떻게 된 것인지 모르겠지만, 핸들이 잘못되었습니다. 라는 에러 메세지가 나왔는데, 이게 영어로는 the handle is invalid라는 의미가 됩니다. 아무튼 간에 이런 에러는 듣도 보지도 못해서 상당히 애를 먹게 되었습니다.

 

먼저 알아본 것으로는 위 스크린샷과 같이, 일단 pyinstaller자체에서 무언가 윈도우 플랫폼에서 경로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문제가 있다고 하는 내용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위 스크린샷의 내용처럼 일단, 특정한 C언어로 되어 있는 라이브러리를 상용하지 않도록 만들어 주는 것을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다음으로 해야 하는 것으로는 위 스크린샷의 내용처럼 일단 파이참상에서는 먼저 실행을 시켜서 제대로 결과가 나오는지 한번 살펴보고, 일단은 나왔습니다.

 

그리고 나서 아나콘다 프롬프트를 실행해서 일단 프로젝트를 한개의 폴더로 만드는 작업을 하도록 합니다. 이렇게 해서 실행을 시키면.........

 

 

이러고도 여전히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일단, 이 작전은 완전히 실패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저 C언어 라이브러리는 아닌 듯 합니다. 원상 복구를 시키도록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시스템 - 컴퓨터 본체에 있는 모듈이랄까, 일단 설치되어 있는 것을 사용했지, pyinstaller를 사용해서 나오는 가상환경에 있는 것을 사용하지 않았다는 내용을 보아서, 일단 확인에 들어가 위해서 위 라이브러리를 import해 옵니다.

 

그리고 나서 제대로 어디에 있는 환경에서 어떤 라이브러리가 실행이 되는지 알아보기 위해서 위 스크린샷과 같은 코드를 임시로 입력해 주도록 합니다.

 

일단 파이참에서 실행을 하였을 경우에는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제대로 아나콘다에 설치가 되어 있는 프로그램을 가지고서 실행을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어떻게 해서 pyinstaller로 빌드시킨 프로젝트에서 제대로 된 가상환경에서 실행이 되는지를 한번 알아보도록 했습니다. 이 결과는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일단, 제대로 된 가상환경에서 실행이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일단, 에러가 난 곳이라고 짐작한 곳이 완전히 빗나가는 상황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