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계속해서 한번의 테스트에 9~10시간 이상 걸리기 때문에, 이걸 한대의 PC에서 계속하는 것 보다는 여러대의 PC에서 나누어서 작업을 하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파이참과 파이썬 개발 환경이 갖추어 지지 않은 PC에서도 실행이 될 수 있도록 pyinstaller를 가지고서 빌드한 프로젝트를 가지고서 한번 작업을 하려고 했으나, 지난번에 GUI가 깨지는 현상을 목도할 수 있었습니다.
우선 이 작업을 해결하기 위해서,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코드를 추가하면 된다는 자료를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작업을 하기 위해서, 일단 위 스크린샷의 붉은색 박스안에 있는 코드를 상단에 입력해 줍니다.
그리고 나서 일단 파이참 상에서 실행이 되는지 안 되는지 여부를 확인해 보기 위해서, 일단 실행을 시켜본 결과, 제대로 실행이 되기는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기존에 있는 main2.spec이라는 스펙파일을 개조하는 작업을 하도록 합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절대로 원본 spec파일은 다른 폴더에 놔둔 다음에, 복사본을 가지고 와서 작업을 하는 편이, 실수로 스펙파일의 초기화가 일어나는 것을 생각하면 편합니다.
우선 폴더의 형태로 빌드하기 위해서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일단 실행파일의 이름과 전체 프로젝트가 담겨있을 폴더의 이름을 지정해 주도록 합니다.
그리고 나서 실행을 하기 위해서는 아나콘다 프롬프트를 제 경우에는 실행을 시킨 다음에, pyinstaller 스펙파일이름.spec이라고 타이핑을 하는 것으로 원하는 프로젝트를 배포하기 위한 형태로 만들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다음으로 실행하기 위한 작업으로 위 스크린샷처럼 이 스펙파일의 이름을 제대로 지어주어서 에러가 나오는 것을 막아 주도록 합니다. 이 작업을 하지 않아서 잠시 빌드가 안 되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일단 첫번재로 배포를 위한 프로젝트가 생성이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이제 작업이 하나 완료가 되기는 되었습니다. 이제 파이참 개발환경이 설치되지 않은 컴퓨터에서 실행을 시켜 보도록 합니다.
일단 이전에 저를 괴롭혔던 GUI의 깨어짐 문제는 어떻게 말끔하게 해결이 되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하면 이제 어떤 유저이든 설명서만 있으면 사용할 수 있는 프로젝트로 만들 수 있게 된듯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QProcess가 실행이 되지 않고 시작할 수 없다고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래서야 상당히 난감한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이제 새로운 싸움이 시작이 된 것이라고 할 수 있어 보입니다. 언제나 느끼는 것이지만, 하나의 문제가 풀리고 나면, 또 다른 문제가 기다리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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