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번 포스팅까지는 어떻게 해서 각각의 캔들챠트 데이터 베이스를 사용해서 계산한 결과만을 분석하였습니다. 이제는 데이터 베이스 별로 한번씩 살펴 봐야 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포스팅의 내용이 너무 길어지는 감이 있어서 하는 수 없이 중간에 끊어주기는 했지만, 일단 VR지수에서 캔들 챠트 데이터 베이스 별로 나온 결과를 한번씩 비교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이, 일단 VR지수에 따른 매도/매수 룰을 테스트한 결과를 한번 도표로 정리해서 각각의 데이터 베이스 별로 모아 보도록 합니다.
그리고 나서 먼저 평균수익과 표준편차에 대해서 일단 그래프를 그리도록 했는데, 아무튼 1번 조건에서는 아무리 데이터 베이스를 바꾸더라도 처참한 수준의 평균수익을 피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왜 이런 결과가 나왔는가 한번 살펴 보았더니, 우선 손해를 본 횟수가 너무 많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것도 이익을 본 횟수보다 더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일단 이익과 손해의 최대량을 한번 비교해 보았습니다. 일단 나왔는 양을 한번 비교해 보니, 베이터 베이스별로 그렇게 큰 변화를 보이지 않는 경향을 보입니다.
다음으로는 2번 조건에 대해서 분석을 해 보기는 보자고, 먼저 평균수익과 표준편차에 대한 그래프를 그려서 보도록 합니다. 일단 60분봉으로 가면 갈수록 상황이 나아는 지는 것 같지만, 그래도 평균수익이 처참하기는 처참합니다.
여기서도 손해를 본 종목의 갯수와 이익을 본 종목의 갯수를 한번 비교해서 그래프를 그려보니, 일단 언제나 손해를 보는 종목의 갯수가 이익을 본 종목의 갯수보다 더 많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이익과 손해의 최대치에 대해서 한번 비교하는 그래프를 그려보니, 일단 이익의 최대치는 데이터 베이스 별로 그렇게 변화가 없는데, 문제는 손해는 꾸준하게 감소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이, 일단 3번 조건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도록 했습니다. 그런데 수익이 60분봉 캔들챠트로 가면 갈수록 나아지기는 나아집니다만, 그래봐야 거의 마이너스에 플러스로 올라온 것도 거의 바닥을 기어 다니고 있는 수준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일단 여기서 포스팅을 한번 끊어주고, 나머지 내용은 다음 포스팅에서 이어서 가도록 하겠습니다.
'무모한 도전-주식 인공지능 만들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period에서 나온 VR과 MFI기반 룰의 분석-6- (0) | 2020.04.07 |
---|---|
10period에서 나온 VR과 MFI기반 룰의 분석-5- (0) | 2020.04.07 |
10period에서 나온 VR과 MFI기반 룰의 분석-3- (0) | 2020.04.07 |
10period에서 나온 VR과 MFI기반 룰의 분석-2- (0) | 2020.04.06 |
10period에서 나온 VR과 MFI기반 룰의 분석-1- (0) | 2020.0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