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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모한 도전-주식 인공지능 만들기

10period에서 나온 VR과 MFI기반 룰의 분석-2-

by 인터넷떠돌이 2020. 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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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래저래 데이터를 정리한다고 포스팅이 많이 늦어지고 말았습니다. 아무튼 늦어진 것은 늦어진 것이고, 그래도 일단 포스팅으로 기록을 남겨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 분석 내용 중에 있는 일부를 올려 보고자 합니다.

 

다음으로는 30분봉 캔들챠트 데이터 베이스에서 얻은 내용을 가지고서 한번 VR지수를 기반으로 해서 나오는 매도/매수 룰을 테스트 해 보고자 합니다.

 

일단 위 스크린샷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우선 평균수익이 처참한 상황이라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나마 빡빡한 조건에서 이익이 나오기는 했지만, 그 외에는 모두 손해입니다.

 

그리고 다음으로는 손해를 본 종목의 갯수와 이익을 본 종목의 갯수, 그리고 거래가 없는 종목의 갯수를 한번 비교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를 한번 보니까, 일단 가장 빡빡한 조건 외에는 그다지 좋은 상황이 아닌걸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익의 최대치와 손해의 최대치를 한번 비교해 보면, 일단 이익의 최대치는 그다지 그렇게 크게 변하지 않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손해의 최대치는 빡빡한 조건으로 가면 갈수록 줄어드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MFI지수를 기반으로 해서 일단 매도/매수 룰을 테스트할 차례가 왔습니다. 이번에는 30분봉 캔들챠트에서 얻은 자료를 바탕으로 한번 작업해 보도록 합니다.

 

여기서도 상황이 처참하기는 처참합니다. 거의 평균수익이 바닥을 기어다니고 있는데, 이래서야 이걸 어떻게 써먹을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널널한 조건에서는 손해를 보는 종목의 갯수가 더 많다가 그 이후에는 이익을 보는 종목이 좀 더 많아지기는 합니다만, 거래가 없는 조건이 더 많아 지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일단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일단 이익의 최대치는 그렇게 큰 변화를 보이지 않는 경향이 있지만, 이익은 더 빡빡한 조건으로 가면 갈수록 줄어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일단 30분봉 캔들챠트에서 나오는 결과를 다 보는데 성공했습니다. 여력이 되는 대로 일단 남은 분석한 결과를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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