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셀아트183 배경용 타일의 마무리 작업 -6- 안녕하세요? 지난번 포스팅에서 소기의 성과를 거두기는 했지만, 그래도 이게 모든 성과의 끝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실제로 풀밭과 그렇지 않은 맨땅과의 경계가 저렇게 매끈하게 칼로 자른 듯 되어 있을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거친면을 표현하기 위한 과정을 거쳐 보고자 합니다. 먼저 새로운 레이어에 16픽셀 단위로 떨어진 것을 가지고 오도록 합니다. 그리고 나서 여기다가 한면을 선택해서 복사한 다음 레이어로 따로 만들어 줍니다. 왜 이렇게 해서 가지고 왔느냐 하면, 그리드 사이즈가 16으로 커져 있는 상태에서는 정밀하게 도트를 찍는 작업이 거의 힘들었습니다. 겨우 이렇게 하나 떼어와서 어떻게 도트 작업을 했더니, 조금은 삐죽삐죽한 경계면이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기는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 2021. 4. 22. 배경용 타일의 마무리 작업 -5-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도 역시 배경을 만들기 위한 타일만들기 작업을 이어서 할 것인데, 이래저래 한동안 몰아쳐서 진도를 나아간 것은 좋지만, 이걸 나중에 한꺼번에 블로그 포스팅 꺼리가 나오는 것은............... 그렇다고 포스팅으로 기록을 하지 않으면 아예 학습이 되지 않고 신기하게도 사라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제 다음 작업을 하기 위해서 격자 - 그리드의 간격을 1에서 16 픽셀로 한번 올리도록 해 봅니다. 이렇게 하는 것으로 이제 다음 작업에 들어가 볻로고 합니다. 그리고 나서 오린 레이어라는 우클릭으로 뜨는 메뉴를 통해서 이렇게 블럭으로 조각조각 내 주도록 합니다. 이렇게 해서 18개의 레이어를 만들어 주는데 성공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다음으로 하려고 하는 것은 역시 이 블럭들이 .. 2021. 4. 21. 배경용 타일의 마무리 작업 -4- 안녕하세요? 지난번 포스팅에서 어떻게 1픽셀 차이로 상당한 문제가 발생해서 다시금 무언가를 해야 하는 사태가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그래도 이 실습을 포기하고 갈 수는 없어서 다시금 작업을 시작해서 어떻게 해서든 끝을 내기 위해서 움직여 보자고 결심을 하였습니다. 아무튼 새로운 작업을 해야 하기에, 새로운 캔버스를 만드는 것을 잊지 말고 생성해 봐야 합니다. 아무튼 이래저래 다시해 보는 것 입니다. 먼저 48 픽셀 X 48 픽셀의 아랫쪽 레이어를 초록색으로 칠해 놓도록 하고, 그 다음에는 이전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 scaffold라는 레이어를 새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상하로 8픽셀씩 나오는 자리에다가 점을 찍어서 한번 작업을 하기 편하도록 만들어 주도록 합니다. 이렇게 하는 것으로 어.. 2021. 4. 21. 배경용 타일의 마무리 작업 -3-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도 역시 이어서 지난번에 마무리 짓지 못한 작업을 마저 해 보고자 합니다. 하지만, 포스팅의 마지막에 상당히 좌절 스러운 상황이 나와서, 이래저래 애를 먹었습니다만, 아직도 이게 다 해결이 되지 않았습니다. 아무튼 생각지도 못한 난관에 부딪치기 전 까지의 과정을 이번 포스팅에서 다루어 보고자 합니다. 이제 다음 작업을 하기 위해서 캔버스 크기를 조정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 작업을 하기 위해서 일단 위 스크린샷처럼 이미지 항목 안에 있는 것을 작업해 보도록 합니다. 폭을 기존의 48픽셀의 두배인 96픽셀로 올려 주도록 합니다. 그리고 기준은 위 스크린샷에서 보이는 것처럼 옆으로만 - 오른쪽으로만 커지도록 만들어 줍니다. 그리고 기존의 레이어 2개를 전부 shift키룰 눌.. 2021. 4. 21. 이전 1 ··· 34 35 36 37 38 39 40 ··· 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