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용 타일의 마무리 작업 -5-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도 역시 배경을 만들기 위한 타일만들기 작업을 이어서 할 것인데, 이래저래 한동안 몰아쳐서 진도를 나아간 것은 좋지만, 이걸 나중에 한꺼번에 블로그 포스팅 꺼리가 나오는 것은............... 그렇다고 포스팅으로 기록을 하지 않으면 아예 학습이 되지 않고 신기하게도 사라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제 다음 작업을 하기 위해서 격자 - 그리드의 간격을 1에서 16 픽셀로 한번 올리도록 해 봅니다. 이렇게 하는 것으로 이제 다음 작업에 들어가 볻로고 합니다.

 

그리고 나서 오린 레이어라는 우클릭으로 뜨는 메뉴를 통해서 이렇게 블럭으로 조각조각 내 주도록 합니다. 이렇게 해서 18개의 레이어를 만들어 주는데 성공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다음으로 하려고 하는 것은 역시 이 블럭들이 제대로 만들어 진 것이 맞는지 확인하기 위한 임의의 배경을 만들어 주는 과정을 거치고자 합니다.

 

일단 지난번에 하면서 어떻게 어긋나는 부분이 나왔던 부분인데, 이번에는 매끈하게 맞아 떨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일단 지난번 보다는 개선이 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좀 반복되는 지겨운 작업이기는 했지만, 아무튼 간에 일단 위 스클니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일차적으로 배경을 만들어 주는데는 성공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이번에는 패턴을 등록해야 하는데, 일단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이전에 만들어 놓았는 풀밭 패턴을 통째로 가지고 오도록 합니다.

 

그리고 나서 다음으로 진행해야 하는 것으로는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일단 편집 메뉴에 있는 패턴정의라는 항목이 있는데, 이걸 눌러 주도록 합니다.

 

그리고 나서 그대로 이렇게 관련이 되어 있는 내용을 그대로 패턴의 이름으로 등록해 버리면 됩니다. 일단 제 경우에는 그걸 이 때는 몰라서 그냥 이대로 했습니다.

 

그리고 원래 양동이에 있던 전경색이라고 있는 부분을 패턴이라고 바꿔 주도록 합니다. 그렇게 하면 옆에 있는 패턴을 선택하는 항목이 열리게 되는데, 이걸 이제 채워줄 수 있게 됩니다.

 

그전에 해야 하는 일이 있었는데 까먹고 있었습니다. 일단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우선 레이어 병합을 통해서 18개의 조각조각난 조각으로 이어붙이기를 했는 배경의 그림을 하나의 레이어로 만들어 주어야 패턴을 칠해주기 편하게 됩니다.

 

어떻게 해서 위 스크린샤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제대로 풀의 패턴이 채워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맨땅인 부분을 어떻게 처리하면 됩니다.

 

이렇게 해서 무언가 느낌이 상당히 다른 느낌의 무언가 제대로 된 시골길이 완성이 된 것 같다는 느낌이 들기는 듭니다. 이제 다음으로 가야 할 것으로는 풀밭이 이렇게 직선으로 반듯하게 잘려지지 않기 때문에, 이에 대해서 어떻게 조정을 해주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