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픽셀아트183

이어지는 3D to pixel art 작업 안녕하세요? 말은 이렇게 했지만, 지금 제 상타는 안녕하지 못하는데, 일단 3D 모델링을 다루는데 있어서 상당히 좋지 않은 상황이기는 입니다. 이게 생각외로 다루기가 상당히 어려워서, 많은 실수가 나오고 있는데, 아무튼 그 중간 과정을 공개 해 보고자 합니다. 일단 먼저 언급할 것으로는 스태디움을 만들기 위해서, 트랙을 깔았는데, 외곽까지 같은 무언가가 덮혀서 상당히 골멀리를 앓았는데, 다행히 다른 오브젝트로 되어 있어서 어떻게 제거가 가능했습니다. 다음으로는 관중석이 있는 느낌을 주고자 했습니다만, 이게 그렇게 만만한 작업이 아니어서, 어떻게 상당한 시간이 걸리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해서 관중석이 있는 느낌을 주기는 주었는데, 다만, 이게 끝은 아니라, 어떻게 해서건 추가로 4 귀퉁이가 문제라는 생각이.. 2021. 12. 30.
아이템을 만드는 중간 과정 안녕하세요? 하지만 제 상황은 안녕하지는 못한 상황입니다. 일단 가장 큰 문제가 무엇이냐 하면, 블렌더를 그렇게 자유자재로 써본 적이 없어서 모델을 만드는데 상당한 시행착오를 거치고 있는 중이라는 것 입니다. 어쩌면 포토샵에서 하나하나 한땀한땀 도트를 찍는 것이 어떤 면에서는 더 나은 선택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일단 처음으로 추가한 간단한 아이템 하나의 아이콘은 간단하게 완성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상대적으로 노력이 적게 들면서 더 고 퀄러티인 물건은 어떻게 만들어 낼 수 있기는 있는데, 문제는 아래와 같은 경우가 나온다는 것 입니다. 전 분명히 바닥만 어떻게 지정을 했는데, 어떻게 된 것인지 모든 오브젝트에서 같은 무늬를 가지고서 하고 있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건 분명히 좋지 않은.. 2021. 12. 29.
Blender(블렌더)의 모델링 조작법 -7- 안녕하세요? 오늘하루 연속으로 이어진 작업이 드디어 마무리에 들어가려고 하는데, 일단 작업 자체는 어디까지나 블렌더의 모델링을 익힌다고 시도한 것인데, 생각외로 실습해볼 기능이 많아서 이렇게 포스팅을 연속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아무튼 이런 상황이다 보니, 글을 올리는 저도 지치기는 좀 지칩니다. 일단 여기서는 페이스 (면)을 만들어 보기 위해서, 한번 비어있는 원의 테두리를 선택해 주도록 했습니다. 선택에는 그냥 두 점을 이은 다음 alt 키를 누르고 선을 선택하면 되었습니다. 그리고 버텍스 메뉴에 있는 버텍스에서 새로운 에지/페이스 라는 메뉴가 있는데, 이게 바로 페이스를 추가할 수 있는 메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일단 메뉴를 누르고 나서 직후의 모습입니다. 어째 천정이 뻥 뚫린 것이 아닌가 하는 착각이.. 2021. 12. 16.
Blender(블렌더)의 모델링 조작법 -5- 안녕하세요? 지난번 포스팅에서 섭디비젼에 대해서 다루었다면, 이번 포스팅에서는 분리에 대해서 다루고자 합니다. 어떻게 보면 말로는 간단하게 설명할 수 있지만, 그래도 한번쯤은 직접 해 보아서 몸으로 익혀야 하기도 하기에 어떻게 해서건 간에 일단 포스팅으로 기록도 해 보고자 합니다. 먼저 해 보고 싶은 실습이 있어서 일단 버텍스인 점을 대각선으로 두 군에 선택해 주도록 합니다. 이렇게 해서 다음으로 해야 할 것으로는........ 그리고 나서 다음으로 해야 할 일로는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일단 대각선으로 선을 이어놓는 것인데, 우선 단축키로 J만 누르면 됩니다. 바로 버텍스 항목에 있는 버텍스 경로를 연결을 선택하면 되는 것이고, 단축키가 J로 되어 있을 뿐 입니다. 이렇게 해서 하나 실습.. 2021. 12.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