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47 오랫만의 포스팅입니다. 안녕하세요? 하지만 저는 안녕하지는 못 합니다. 일단 원래 하던 일에서 사이드로 하나가 더 추가되니까, 이걸 가지고서 무얼 더 하기는 힘들기는 힘든 상황이 되어갑니다. 결국 원래있던 사이드 작업은 더 사이드가 되었죠. 다만 진전이 전혀없는 것은 아닌데, 과거에 했던 방식이 아닌 것으로 도커 이미지를 빌드해야 하는 과제가 남아 있기는 있습니다.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가 고만인데, 섣부른 행동을 하기도 그렇고, 더 문제는 제가 기력이 모자란다는 것이 문제라면 문제 입니다. 2023. 3. 14. 감기가 아니라 코로나 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떻게 감기가 지독한 것인줄 알았는데, 문제는 이게 뭐라고 해야 할까요? 내과병원서 어떻게 가서 검사를 받아보니 이게 코로나라는 판정이 나왔습니다. 그 때문에, 7일간 격리가 되어야만 했습니다. 아무튼 일주일간 편히 쉬기는 커녕 수요일까지는 그냥 약에 취해서 거의 24시간 자다시피 했고, 그리고 나서 목요일은되어야 그럭저럭 정신을 차렸지만, 머릿속은 정말 멍하게 지냈습니다. 지독한게 감기 수준이 아니라, 무언가 그 이상이기는 이었습니다. 2023. 2. 20. 정말 지독한 감기 안녕하세요? 이렇게 인사는 했지만, 저는 정말 안녕하지 못한 상황에 처해 있기는 합니다. 정말인지 감기가 너무 지독해서 아무것도 안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렇게 간신히 회복이 어느정도 되어서 블로그에 글을 남기고 있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아무튼 이렇게 있는 상황에서 뭐라고 해야 할까요? 정말 평소라면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몸이 심하게 않 좋다 보니 엄청나게 크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피곤해서 이러는 것도 아니고 정말로 심하게 아파서 이러는 것인데, 앞으로의 활동에도 지장이 많이 갈 정도로 많이 아프기는 아픈 상황입니다. 아무튼 간에 이런 상황에서도 무언가를 하고는 싶지만, 그게 또 마음대로 되지 않기는 않는 중이기는 중 입니다. 2023. 2. 12. 손과 발이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는 날 안녕하세요? 하지만 저는 그렇게 안녕하지 못한 것이 ,너무 피로한 나머지 손과 발이 영 제 마음대로 움직이지 못하고 아무런 성과가 없이 움직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이런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1일 1포스팅을 어이가 위해서일단 하나의 포스팅을 올리고자 합니다. 정말로 이래저래 디는 게 없이 몸은 너무나 무거운데, ㅈ금까지 모아두고 있었던 주말의 피곤함이 한꺼번에 터져서 이러는 것이 아닌가 하기는 합니다. 아무래도 주말에 무언가를 하기 위해서는 이 밀려있는 피로를 한꺼번에 처리할 방법ㅂ이 없는지 알아 보기는 봐야 합니다. 2023. 1. 7. 이전 1 ··· 4 5 6 7 8 9 10 ···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