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럴렉스 스크롤35 유니티5 독학하기 그 91.5번째 걸음-계속 화면에 잡히는 물체를 위한 패럴렉스 스크롤 part1 안녕하세요? 어제의 마지막 포스팅에서 무언가 문제가 발생해서 패럴렉스 스크롤에서 태양이나 달과 같이 계속 화면에 잡혀야 하는 물체를 구현하는 것에 있어서 첫 걸엄을 뗀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번 작업에서 부터 본격적으로 다운로드 받은 코드를 편집하면서 이를 가지고서 수 많은 시행착오를 하는 것을 포스팅 하고자 합니다. 먼저 코드에서 위 스크립트와 같이 if문을 두어서 MinX값과 MaxX의 값이 모두 9999가 되면, 이를 유일하게 패럴렉스 스크롤에서 계속 따라다니는 오브젝트-마치 달이나 태양과 같은 오브젝트를 구현하기 위해서 특정한 값을 입력하면, SetPosition()함수가 유일하게 반응을 하도록 만들어 줍니다. 그리고 여기서 rightEdge.x라는 값은 바로 카메라의 오른쪽 선인데, 그곳의 x축.. 2018. 9. 23. 유니티5 독학하기 그 91.4번째 걸음-패럴렉스 스크롤의 문제 인식 안녕하세요? 지난번 포스팅에서 어떻게 해서 300.5f 거리에서 갑자기 패럴렉스 스크롤이 바뀌면, 태양과 같이 카메라를 따라서 같이 움직이면서 유일하게 존재한다고 해야 할까요? 일정한 속도를 유지하면서 항상 화면에 비추어 지는 물체를 화면에 제대로 나오게 하는 데는 성공했는데, 다른 거리에서 갑자기 패럴렉스 스크롤이 생성되면, 같이 적용이 되는지 알아 보고자 합니다. 일단 작업을 하기 위해서 GameManager.cs라는 스크립트를 찾아서 가도록 합니다. 그리고 나서 300.5f의 거리를 다시 테스트를 위해서 100.5f로 바꾸어서 줍니다. 좌절스럽게도 태양이 이번에는 사라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너무 왼쪽에 생성이 되어서 아예 카메라에 들어오지 않는 상황이 된 것 입니다. 결국 Min.. 2018. 9. 22. 유니티5 독학하기 그 91.2번째 걸음-일단은 해결된 태양의 실종(?) 안녕하세요? 해결이 될 듯 하면서도 해결이 안되고 있는 태양이나 달과 같이 하늘에 가만히 떠 있어야 하는 물체에 대해서는 작업이 좀처럼 안되고 있는 중인데, 일단 300.5f의 거리에서 갑자기 패럴렉스 스크롤이 생성되는 상황에서는 어떻게 대처를 해서 해결은 했는데, 이게 또 다른 문제의 시작일 줄은 이 때 까지만 해도 짐작도 못하고 있었습니다. 일단 그 상상을 초월하는 일이 발생하게 된 것에 대한 첫 발자국을 포스팅 하고자 합니다. 먼저 FreeParallx.cs 스크립트를 찾아서 들어가 보도록 합니다. 위 코드가 바로 새로운 오브젝트가 패럴렉스 스크롤에서 생성되는 위치를 지정해 주는 코드인데, 이전에 만들어 둔 것처럼 더 빈번하게 선인장이나 구름이 나오게 하기 위해서 55% 감소가 되도록 만들어 준 것.. 2018. 9. 22. 유니티5 독학하기 그 91번째 걸음-패럴렉스 스크롤의 점검과 돌발상황 안녕하세요? 지난번 포스팅에서는 어째 하다보니 태양이 실종된 상황이라는 참 어이가 없는 상황을 해결하기는 했는데, 문제는 그러고도 한가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바로 100.5f 거리에서 맞추는 데 성공했는데, 다른 거리에서 갑자기 패럴렉스 스크롤이 전개가 되면 어떻게 되는 가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이러한 확인 작업을 위해서 우선 GameManager.cs 스크립트를 찾아 들어가도록 합니다. 기존의 100.5f로 되어 있던 거리를 300.5f로 변경해 보도록 합니다. 갑자기 발생한 돌발 상황입니다. 그렇게 제대로 나오던 태양이 또 어느 사이에 사라진 것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어디서 문제가 생겼나 했더니, 좀 더 앞에서 생성이 되어서 거기서 다시는 들어오지 않는 것이 문제라면 문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18. 9. 22. 이전 1 ··· 3 4 5 6 7 8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