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형지물23 물 타일을 픽셀아트 풍으로 만들기 -8-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 드디어 물 타일을 만드는 문제를 다 끝내고, 이제서야 어떻게 해서건 완성을 시켜야 했었고, 마지막에는 렌더링을 하고 나서, 이를 F12키를 눌러서 어떻게 png파일로 가지고 오기는 와야 했습니다. 이에 대한 내용을 이번 포스팅에서 다루어 보고자 합니다. 이번에는 이 value의 값을 과감하게 10으로 늘려 보는 선택을 하고, 어떤 변화가 나오는지 보도록 했습니다. 그러했더니 놀라운 변화가 나왔는데............. 물거품이 너무 촘촘해서 도저히 보이지 않을 수준까지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래서야 이걸 뭐라고 하기 곤란하지만, 일단은 여기까지 실습을 해 보았습니다. 그래서 일단 위 스크린샷에서 보이는 것처럼 위 값을 1.850이라는 상당히 묘한 값으로 바꾸어.. 2022. 2. 9. 물 타일을 픽셀아트 풍으로 만들기 -7-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다른게 아니라 지난번 포스팅에서 어떻게 조작해서 상층부에 떠 있어야 하는 물거품을 없앤 물 타일을 만들어 보았는데, 이번에는 다른 방식으로 조작을 할 경우에 어떻게 나오는지에 대해서 한번 이야기를 해 보고자 합니다. 먼저 수학 노드에 있는 값들을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일단 1씩 바꾸어 주도록 합니다. 이렇게 해서 다음으로 가는 것은..........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듯이 value - 값 노드에 원래 입력되어 있던 숫자인 0.5를 지우고 1을 채워 넣도록 해 주는 것 입니다. 어떻게 바닥은 오밀조밀한 무언가로 이루어져 있는데, 상층부의 물 거품은 상당히 크게 나온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 무언가로 이루어져 나온 듯 합니다. 다음으로는 복잡하게도.. 2022. 2. 8. 물 타일을 픽셀아트 풍으로 만들기 -6- 안녕하세요? 지난 포스팅에서 어떻게 해서 어느정도 쓸만한 물을 나타내는 무언가가 나오기는 나왔습니다. 다만 이런다고 해서 끝이 아니라, 자료에서 더 있는 내용을 일단 더 읽어보고 나서 움직여 보고자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마지막에 나온 결과를 보면, 그럭저럭 쓸만하긴 쓸만했습니다. 다음으로는 영어로는 value node, 한글 블렌더에서는 '값'이라는 노드를 추가해 주도록 하고, 이 값 노드에서 값을 맵핑의 축적 - scale항목에 가져다 주도록 합니다. 그리고 나서 적체적으로 어떻게 해서 나오는지 보면, 저 value - 값을 가지고서 이렇게 만들어 놓고서, 저렇게 맵핑이라는 노드에 놓아 주도록 합니다. 이제 math라는 이름의 노드 - 수학노드라는 것을 가지고 오도록 합니다. 이렇게 해서 가지고 와서.. 2022. 2. 8. 물 타일을 픽셀아트 풍으로 만들기 -5-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다른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이어지는 픽셀아트 풍으로 물을 표현하기 위해서, 시도한 3차 도전의 내용을 올려 보고자 하는 것 입니다. 매우 지루해 보이는 포스팅 만큼이나 이해하기 어렵다면 어렵고, 다 하고나면 쉽다고 말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그 과정은 기록으로 남겨 보고자 합니다. 이 노이즈 텍스쳐 노드의 팩터를 아예 보로노이 텍스쳐 노드의 랜덤성에 양쪽에 일단 붙여 놓도록 합니다. 그리고 나서 컬러 램프 노드도 잊지말고, 색상을 눌러서 색을 따로 지정해 주도록 합니다. 그리고 나서 같은 이 물결이 있는 듯한 수면의 이미지를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일단 하나 흑백으로도 만들어 주도록 합니다. 그런데 간격이 상당히 좁다는 것이 특징이라면 특징입니다. 그리고 나서 .. 2022. 2. 8.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