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128 지옥같은 주말근무 중 안녕하세요? 그러나 언제나처럼 상투적이다 못해 이제는 통증이 밀려오는 주말 근무를 하는 중입니다. 이게 다른것도 아니고, 어떻게 외주를 맡겨놓은 회사가 DNA분석을 개떡으로 해서 이런 일이 벌어졌다는 것이 제일 황당하긴 합니다.그래서 정말 둠스데이 같은 기분을 느끼면서 몸에 통증이 올라오려는 것 같지만, 그래도 어찌 어찌 일이 진행이 되고 있기는 있습니다. 다만 이렇게 한다고 해서 결과가 좋다는 보장이 없다는 것도 가장큰 문제는 문제라는 생긱도 들면서, 이래저래 힘을 많이 쓰고 있는 중 입니다. 2023. 8. 12. 스케쥴 짜기 바쁜 작업 안녕하세요? 잠시 연구노트에는 손을 못 댈만큼 비상상황이 발생해서 다시금 연구가 바빠졌습니다. 이걸 박격포팀으로 비유하면, 제가 탄약수이자 박격포탄 제조공인데, 준비한 박격포탄이 다 문제가 발생해서 다시 기야할 판입니다.결국 스케쥴을 다시 짜고, 다시한번 움직이기 위해서 또 몸을 움직여야 하기는 합니다. 다만, 그래도 여기서 포기만 할 수만은 없는게, 일단은 걸려있는 일이 한두개가 아니고, 얽혀있는 사람들도 한두사람이 아니라서 어떻게 해서건 뭐라도 해야만 합니다. 2023. 7. 28. 잠시 그로기 상태에 들어갔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자연구노트는 어떻게 도커 이미지 안의 index.html까지는 어떻게 보여줄 수는 있는데, 문제는 다른 도커 이미지에 있는 데이터를 가져오는 겨ㆍ정에서 CORS오류가 뜨는 것 입니다. 물론 이건 겉으로 보이는 것이고, 실제로는 무언가가 잘못 요청을 하는 것으로 보이기도 합니다.결국 다른 연구원일도 강행군을 하다보니 이래저래 뭐라고 해야 할까요? 수요일인 오늘 하루는 어떻게 그로기 상태에 빠진듯 피로가 밀려와서 힘을 영 못 쓰고 있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그래도 어떻게 회복을 하룻밤 안에는 못 해도 하루가 지나면서 조금씩 나아는 지고 있는데, 아무튼 조금만 더 있다가 할일을 하러가야 겠습니다. 2023. 7. 19. 좌충우돌 다시 시작된 전자연구노트 작업 안녕하세요? 그냥 보는 사람도 없어서 포기할까 생각한 이 작업을 어떻게 해서 다시 이어서 할 생각을 했고, 실험이랑 일이 특별히 없는 날을 골라서 어떻게 하고는있는 중 입니다. 물론 이 전자연구노트가 엄청나고 이런 물건은 아니지만, 그래도 서버를 다루어본 노하우를 조금이라도 익히자고 어떻게 하고는 있습니다.다만 이게 말처럼 쉬웠으면 진작에 끝이 났을 것이고, 거의 1년이 다되어 오는 상황도 오지 않았을 것 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할 수 있는 여건이 될 때 하나하나 히고, 그걸 또 하나하나 기록을 해가면서 어떻게 제 것으로 남겨야 하기는 합니다. 다만 어느정도 진척이 되었지만 최종 목적지 까지는 아직도 먼 길 입니다. 2023. 7. 11. 이전 1 2 3 4 5 6 7 8 ··· 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