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128

서늘한 바람과 따가운 햇살 안녕하세요? 이래저래 회사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할 수 없으나, 그래도 출근길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자면, 걸어서 출근하는 거리에서, 어떻게 바람은 시원한데, 정작 문제는 문제인 것이 햇빛이 여전히 한여름 처럼 따갑다는 것 입니다. 물론 태풍오기 전에 비하면 햇빛도 약해진 것이지만, 여전히 강하다는 것이 문제라면 문제입니다. 아무튼 프로그래밍을 포기한 것은 아니라서, 먼저 드레그 앤 드롭으로 작동되는 프록그램에 대해서 한번 자료를 틈틈히 찾아보고 있습니다. 다만, 전업으로 매달리는 것에 비해서는 상당히 힘든 상황입니다. 아마 제가 찾고자 하는 유형의 행동이 게임에서 인벤토리에 아이템을 추가하고 꺼내는 것과 같은게 아닌가 합니다. 2022. 9. 21.
화요일이 왔고, 일은 하러 갑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도 어떻게 회사안에서 어떻게 돌아가는 지 여부를 자세하게 올릴 수 없어서 하는 수 없이 이렇게 대충 올리는 블로그가 되었지만, 그래도 실험실에서 근무를 하는데, 당연하지만 당연하게도 실험실의 일을 인수인계 받는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아무튼 간에 일단 위 스크린샷에서 나오는 것처럼 저렇게 금속을 다루는 일은 아니기는 하지만, 플라스틱은 꽤나 만지는 일이기는 일이라고 할 수 있기는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다음으로 생각할 것으로는............. 이 포스팅을 예약발행 하면서 어떻게 해서 올리는 것인데, 아마 이 포스팅이 올라갈 즈음에는 한참 일하고 있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2022. 9. 20.
드디어 시작된 주5일 근무의 시작 안녕하세요? 이러니 저러니 해도 월요일이 시작은 되었지만, 그렇다고 해서 월요일이 가장 힘든 것은 아니기는 합니다. 왜냐하면 몇 시간 전 까지 사실상 일을 하기는 하고 있었다고 할 수 있기는 있었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렇게 해서 업무에 관한 내용은 블로그에 올릴 수 없기에 대략적인 내용만 올릴 수 밖에 없습니다. 아무튼 인수인계가 다 끝나가기 전 까지는 어떻게 해서 프로그래밍 작업을 계속할 수 없기는 없습니다만, 그래도 어떻게 해서건 프로그래밍 작업을 다 놓을 수는 없기에 하는 수 없이 일단 퇴근이 약간, 그래봐야 20분 정도지만, 그래도 늦더라도 주말에 시간을 만들기 위해서는 그날의 실험은 그날 다 정리를 하고나서 어떻게 퇴근해야 겠습니다. 2022. 9. 19.
토요일 밤이지만 숙제를 하는 중 입니다. 안녕하세요? 하지만 저는 그렇게까지 안녕하지 못한 상황이기는 합니다. 일단 실험노트를 그 4일 근무한 내용을 정리하는데 상당히 애를 먹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거 때문에 어떻게 프로그래밍 작업은 전혀 건들지도 못하고 있습니다만, 그건 그렇게 크게 중요한 것은 아니기는 합니다. 아무튼 발등에 떨어진 불을 먼저 끄는 것이 급하기는 급하고, 이걸 하고 나서, 그대로 어느정도 프로그래밍 작업을 할 수 있는 여럭은 있을 것으로 생각이 되기는 됩니다. 아무튼 이건 이것이고, 이제 쉬는 것도 쉬었으니, 여력이 있는 타이밍에 걸린 것이 하필이면 숙제였을 뿐 입니다. 2022. 9.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