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128

중요한 데이터를 확보는 했는데? 안녕하세요? 하마터면 이번 포스팅까지 놓칠뻔 했는데, 그래도 초과근무를 하고나서, 어느정도 장거리를 이동도 했지만, 그래도 잊지않고, 어떻게 이번 포스팅을 올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일단 논문을 만들기 위해서 양질의 데이터 - 증거사진등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를 모으는 것도 일입니다. 아무튼 이걸 너무늦기 전에 확보해야 했기에 2일 연속해서 조금 무리한 작업을 하니까, 이제는 왼쪽 다리가, 아픕니다. 2022. 10. 7.
발이 아파 힘든 목요일 안녕하세요? 원래부터 목요일이 가장 힘들기는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오늘은 왜 더 힘든가 했더니, 그게 다 발어 물집이 생겨서 아프기 때문이었습니다. 아무튼 걷기가 힘드니, 이래저래 애를 먹는데, 실험하기 위해 조금만 걸어도 아프니 답이 없습니다. 결국 그리 걸은 것도 아닌데, 무슨 행군한 것 마냥 물집이 잡히고, 이걸 결국에는 강제로 터트려서 통증 완화 시켜도 여전히 발걸음이 무겁기는 무겁습니다. 하여튼 이래저래 연구원 생활서 가장 힘든게 어쩌면 이동 수단이 발밖에 없는데, 이거 물집이 나면 정말 힘들어 지기는 지는 상화입니다. 2022. 10. 6.
조금은 과적을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일단 진짜로 과적을 했다는 것은 아니고, 조금은 일이 많이 있기는 있었습니다. 다만, 이것이 완전히 심들다는 것은 아니고, 단지 판단실수로 퇴근시갸이 약간 늦어졌습니다. 아무튼 슬슬 모바일 교통카드와 페이를 사용하는게 가능해 졌고, 이제는 어떻게 해서건 하나하나 새로운걸 익히고는 있습니다. 그래도 아직은 체력적으로 여력이 있다고는 해도, 그래도 퇴근후프로그래머는 무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어떻게 해서든 조금은 적응을 더 하면 가능할듯 하기는 합니다. 일단 이번주 내내 주변에서 저녘식사를 해결할 수 있을까 했지만, 상황은 그렇지도 않았습니다. 아무튼, 급하게 결정된 일자리와, 급하게 온 곳은 과거 한때의 고향이었지, 이제는 과거의 모습은 다 날라가 버린 전혀 모르는 곳이 되어 .. 2022. 10. 5.
열심히 노동중인 화요일 안녕하세요? 일단 비밀엄수 조건 때문에 다른것은 못 올리고, 하는 수 없이 그냥 그저 그렇게 일하는 대략적인 이야기를 하고만 있지만, 그래도 오늘은 정말 열심히 일했다고 말은 할수 있어 보입니다. 왜냐하면 거의 하루종일 앉아 있는 시간과 서 있는 시간중에 제대로 서있는 시간이 길었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까지 하는 것은 이게 단순한 반복 노동이 애니라, 그럭저럭 연구원 일이기도 하교, 대학원때에 비해서는 상당히 나은 조건이기도 합니다. 결국 일하기 싫은 것이 아니라 이런말 하면 심각하지만, 걷는게 좀 싫은 것이기는 합니다. 너무 몸이 걷지를 않아서 생기는 일이 아닌가 합니다. 2022. 10.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