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행착오44 유니티5 독학하기 그 91.5번째 걸음-계속 화면에 잡히는 물체를 위한 패럴렉스 스크롤 part3 안녕하세요? 계속해서 이어지는 시행착오의 연속인데, 이번 포스팅에서는 결국 다른 시도는 다 접어두고 다시 처음으로 돌아온다는 결론을 내리는 것을 보여주는 포스팅이 되겠습니다. 그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도 별다른 뽀족한 방법이 없자, 다른 각도로 보기 위해서 다시 처음으로 돌아오는 과정을 포스팅 하고자 합니다. 먼저 위 스크린샷에서 보여지는 유니티 스크립트 API에서 다른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결국 다른 시도를 위해서 한번 저 WorldToScreenPoint()메소드를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시도를 해 보았습니다. 그래서 아예 leftEdge의 좌표값을 지정해 주는 메소드를 만들고, 메소드도 ViewportToScreenPoint()로 바꾸었습니다. 그런데 결과는 처참하게 실패입니다... 2018. 9. 23. 유니티5 독학하기 그 91.4번째 걸음-패럴렉스 스크롤의 문제 인식 안녕하세요? 지난번 포스팅에서 어떻게 해서 300.5f 거리에서 갑자기 패럴렉스 스크롤이 바뀌면, 태양과 같이 카메라를 따라서 같이 움직이면서 유일하게 존재한다고 해야 할까요? 일정한 속도를 유지하면서 항상 화면에 비추어 지는 물체를 화면에 제대로 나오게 하는 데는 성공했는데, 다른 거리에서 갑자기 패럴렉스 스크롤이 생성되면, 같이 적용이 되는지 알아 보고자 합니다. 일단 작업을 하기 위해서 GameManager.cs라는 스크립트를 찾아서 가도록 합니다. 그리고 나서 300.5f의 거리를 다시 테스트를 위해서 100.5f로 바꾸어서 줍니다. 좌절스럽게도 태양이 이번에는 사라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너무 왼쪽에 생성이 되어서 아예 카메라에 들어오지 않는 상황이 된 것 입니다. 결국 Min.. 2018. 9. 22. 유니티5 독학하기 그 91.2번째 걸음-일단은 해결된 태양의 실종(?) 안녕하세요? 해결이 될 듯 하면서도 해결이 안되고 있는 태양이나 달과 같이 하늘에 가만히 떠 있어야 하는 물체에 대해서는 작업이 좀처럼 안되고 있는 중인데, 일단 300.5f의 거리에서 갑자기 패럴렉스 스크롤이 생성되는 상황에서는 어떻게 대처를 해서 해결은 했는데, 이게 또 다른 문제의 시작일 줄은 이 때 까지만 해도 짐작도 못하고 있었습니다. 일단 그 상상을 초월하는 일이 발생하게 된 것에 대한 첫 발자국을 포스팅 하고자 합니다. 먼저 FreeParallx.cs 스크립트를 찾아서 들어가 보도록 합니다. 위 코드가 바로 새로운 오브젝트가 패럴렉스 스크롤에서 생성되는 위치를 지정해 주는 코드인데, 이전에 만들어 둔 것처럼 더 빈번하게 선인장이나 구름이 나오게 하기 위해서 55% 감소가 되도록 만들어 준 것.. 2018. 9. 22. 유니티5 독학하기 그 91번째 걸음-패럴렉스 스크롤의 점검과 돌발상황 안녕하세요? 지난번 포스팅에서는 어째 하다보니 태양이 실종된 상황이라는 참 어이가 없는 상황을 해결하기는 했는데, 문제는 그러고도 한가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바로 100.5f 거리에서 맞추는 데 성공했는데, 다른 거리에서 갑자기 패럴렉스 스크롤이 전개가 되면 어떻게 되는 가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이러한 확인 작업을 위해서 우선 GameManager.cs 스크립트를 찾아 들어가도록 합니다. 기존의 100.5f로 되어 있던 거리를 300.5f로 변경해 보도록 합니다. 갑자기 발생한 돌발 상황입니다. 그렇게 제대로 나오던 태양이 또 어느 사이에 사라진 것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어디서 문제가 생겼나 했더니, 좀 더 앞에서 생성이 되어서 거기서 다시는 들어오지 않는 것이 문제라면 문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18. 9. 22. 이전 1 ··· 7 8 9 10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