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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렌더303

blender 카메라 조작법 -1- 안녕하세요? 지난번에 blender의 조작법에 대해서 대략적으로 정리를 해 보기는 보았습니다만, 이것만으로는 부족하고 더 많은 조작법이 아직 남아 있었는데,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전에는 미처 다루지 못한 카메라의 이용 방법에 대해서 한번 다루어 보고자 합니다. 여기 먼저 카메라 오브젝트를 선택하고 나서, 우측에 있는 사이드바 메뉴에서 카메라 아이콘을 선택한 다음에, 원래라면 초점의 길이가 35mm가 아니라 50mm가 되어 있는데, 이를 35로 줄여 보도록 합니다. 이렇게 초점의 길이를 줄이자 나타난 변화는 위 스크린샷과 같이 이전에는 좀 더 크게 잡혔는 상자가 더 작게 되는 현상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기존의 50mm에서 3배나 키워서 한번 결과를 보고자 합니다. 일단 드는 예상으로는 좀 더 물체가.. 2021. 12. 15.
blender를 이용한 첫 모델링과 픽셀아트화 -3- 안녕하세요? 지난번 포스팅에서 어떻게 해서 픽셀아트화까지 시켜 보았습니다만, 그 결과가 그렇게 까지 훌륭하지는 않았고, 너무 실사에 가까운 그래픽이 되어서 제 그래픽과는 무언가 조화가 맞지 않는 면이 많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이걸 개선해 보고자 다양한 시도를 하였고, 그 시도의 결과를 한번 전시해 보고자 했습니다. 먼저 지난번 포스팅에서 나온 결과물인데, 일단 너무 커서 144 X 144 px로 잘라야 했으며, 거기다가 너무 실사에 가까운 그래픽이 나와서 전체적으로 제 게임과는 어딘가 맞지 않는 모양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과감하게 해상도를 100 X 100 px로 낮추어서 한번 작업을 해보도록 했습니다. 일단 이렇게 해상도를 설정해 주고 나서, F 12 키를 눌러서 렌더링을 해 보았습니다. 이전.. 2021. 12. 14.
blender를 이용한 첫 모델링과 픽셀아트화 -2- 안녕하세요? 지난번 포스팅에서는 어떻게 색상을 바꾸고자 했습니다만, 그게 여의치 않았는 것을 보여드렸는데, 이번 포스팅에서는 색상을 바꾸고 어떻게 해서 픽셀아트 처럼 만드는 것을 시도는 했는데, 그 결과가 어딘가 좋지 않아 보이는 것을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이번에는 위 스크린샷을 보시는 것처럼 표면을 가지고서 이야기 할 수 있는 메뉴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여기서 베이스 컬러를 한번 변경해 보도록 합니다. 이렇게 하고서야 이제서야 색상이 변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서야 어떻게 모델링을 더 잘할 수 있는 여건이 갖추어 진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상자안에 담겨있는 구체를 모두 한개의 오브젝트로 합친 다음 선택해 보도록 합니다. 여기서는 색상을 따로 변환하지 않고 더 하얗게 만들어 보도록 합니다... 2021. 12. 14.
blender를 이용한 첫 모델링과 픽셀아트화 -1- 안녕하세요? 이제 블렌더에 대한 기초적인 조작법에 대해서 다 다루었기 때문에, 다음으로 할일은 역시나 모델링을 직접 해 보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단 이 작업을 하기 위해서 먼저 만들어 보고자 하는 것은 도시락인 Lunch box인데, 생각만큼 잘 되지는 않았습니다. 피펫 메뉴라고도 하는데, ` 키를 눌러서 나오는 방향을 어째 숫자패드의 단축키 보다 저는 더 많이 쓰고 있는 상황이기는 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일단 도시락의 원형이 될 수 있는 사각통을 일단 디자인 해 보도록 하는데, 이것도 제대로 디자인이 잘 되었다고 보기에는 어려운 감이 있습니다. 원래 계획은 주먹밥을 넣는 것인데, 그게 생각만큼 잘 되지 않아서, 하는 수 없이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일단 동그란 공을 집어넣는 것으.. 2021. 1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