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렌더303 스컬핑 (sculpting) 으로 머리 만들기 -5-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드디어 브러쉬가 왜 참고자료에 있던 것처럼 작동을 하지 않았는지를 알아냈고, 드디어 같은 식으로 움직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만 이런다고 해서 완성은 아니고, 이제부터 해야 할일이 좀 있는데, 이 작업들을 한번에 몰아서 하다 보니, 뭐랄까 정리할 내용도 상당히 많아 졌습니다. 일단 clay 라는 브러쉬를 선택해서 한번 움직여 보기로 했습니다. 진짜로 이래저래 뭐가 되지 않아서 선택한 것이기는 합니다. 무언가가 덮히기는 덮히는데, 뭐랄까 제가 그나마 비슷하게나마 시도하려고 하는 사람얼굴과는 많이 달라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일단 두개골을 5배씩 키우고, 이걸 스케일 적용을 해서 더 키워서 무언가 작업을 해 보기로 했습니다. 이게 제대로 동작할 지는 모릅니다... 2022. 6. 10. 스컬핑 (sculpting) 으로 머리 만들기 -4- 안녕하세요? 지난번 포스팅에 이이서 계속해서 얼굴을 어떻게 스컬핑으로 만들어 보기 위해서 시도를 하는데, 이게 쉽게 되지는 않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어디가 잘못된 것인지 이 시점에서는 몰랐는데, 무언가가 설정을 해 주어야만 했는데, 그걸 하지 않았습니다. 이제부터 이어지는 일련의 시리즈는 이 문제를 해결하고 나서, 더 무언가를 해 보고자 합니다. 먼저 원형을 레이아웃 위도우에서 추가시켜 주도록 합니다. 이렇게 해서 하나 나오고 나면, 이제 다음으로는 Ctrl + A키를 눌러 주도록 합니다. 스케일을 일단 적용하고 나서, 다시금 턱을 snake hook을 이용해서 턱모양을 먼저 만들어 주도록 합니다. 그리고 나서 다음으로 두개골을 생각하면서 머리 모양을 잡아 주도록 합니다. 역시나 어떻게 해서 눈구.. 2022. 6. 10. 스컬핑 (sculpting) 으로 머리 만들기 -3-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어떻게 해서 답을 찾은 다음에, 어느정도 만족할 만한 눈 구멍을 뚫는데 성공했기 때문에, 이 내용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 보고자 합니다. 일단 이 작업을 하기 위해서는 다른것이 아니라, 우선 중요한 몇가지 설정이 있었고, 그 내용도 기록으로 남겨 보고자 합니다. 먼저 위 스크린샷에서 보이는 것처럼, 아예 사이즈를 8배로 다 올려서 한번 도전해 보도록 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결과는 그렇게 시원치 않았습니다. 그래도 어떻게 하다보니 그럭저럭 만족할 만한 눈 구멍이 뚫리기는 뚫렸는데, 이걸 어떻게 뚫었느냐가 이제 중요해 지기 시작합니다. 먼저 위 스크린샷에서 보이는 것처럼 feather라는 항목을 체크 해제해 주도록 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하니까 겨우겨우 양쪽으로 눈구멍이 뚫렸습니.. 2022. 6. 10. 스컬핑 (sculpting) 으로 머리 만들기 -2-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다른 것이 아니라 지난번 포스팅에서 어떻게 해서 얼굴의 기본형(?)을 조작하기는 했는데, 문제는 이것으로 끝이 아니라, 눈 구멍을 뚫어 보기는 보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 작업을 하는 것이 생각외로 어려워서 상당히 많은 시간이 소모 되었고, 제대로 뚫기 위해서 일어나는 시행착오를 기록으로 남기고자 합니다. 먼저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clay strips라는 브러쉬를 선택해 주도록 합니다. 이게 눈 구멍을 뚫을 때 주로 사용이 되는 브러쉬 이긴 합니다. 그리고 나서 대칭이 되도록 만들어 준 다음에, 이제 그대로 적용을 해서 뚫어주면 된다라고 이때 까지는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원하는 모양으로 어떻게 파지지가 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2022. 6. 9.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7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