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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 육지의 경계가 있는 타일맵 만들기 -4- 안녕하세요? 지난번 포스팅에서 시도만 하고 말았는 육지가 감싸고 있는 형태의 물이 있는 지형지물을 만드는 작업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포스팅에서는 그 남은 작업을 마무리 하고 나서, 결과물을 공개해 보고자 합니다. 일단 이 작업을 하기 앞서서, 계속 블렌더로 작업을 하기 보다는, 일단 포토샵에서 맵을 그리는 편이 더 빠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전에 있었던 틈새를 이번엔느 메우지 않고, 에지 - 선만 선택한 다음에 Alt + S키를 눌러서 저렇게 붙이는 작업을 시도해 보도록 합니다. 그리고 둥근 모서리를 만들기 위해서 위 스크린샷에서 보이는 것과 같이 일단 베벨이라는 모디파이어를 추가해 주도록 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가운데로 갈수록 땅이 꺼지면서 어떻게 모서리가 둥근 형태의 무언가가 나오.. 2022. 2. 13.
물과 육지의 경계가 있는 타일맵 만들기 -3-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어떻게 해서 성과가 있는 것을 만들어 냈습니다. 다만 이 과정에서 하나의 시행착오가 있었고, 이제는 착오 이후에 하나를 완성하긴 했는데, 이렇게 오는데도 쉬운일이 아니기는 아니었습니다. 아무튼 이제는 어떻게 관련된 이미지를 저장하고 나서, 다음 작업에 들어가 보아야 합니다. 아예 처음부터 이렇게 했어야 했습니다. 우선 가운데 떠 있는 섬 지형의 모서리를 둥글게 만들어 주는 작업에 들어가 보도록 합니다. 이렇게 한 부분씩 찍으려고 했는데, 문제는 조명이 그렇게 영 좋지 않은 상황이기는 합니다. 그래서 하는 수 없이 이를 개선해야 했습니다. 조명을 개선하고, 돌맹이를 깔아놓은 다음에,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어떻게 처리를 해 주도록 합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이제.. 2022. 2. 12.
물과 육지의 경계가 있는 타일맵 만들기 -2-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지난번 포스티에서 무늬를 가지고서 어떻게 하는데 실패를 하였는데, 이에 대해서 어떻게 해결책을 갈구하는 것을 시작으로 해서, 어떤 과정을 거쳐야 했으며 어떤 시도를 해서 어떤 결과를 얻었는지 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보고자 합니다. 그냥은 어떻게 되지 않아서, 하는 수 없이 이렇게 위 스크린샷에서 보이는 것처럼, 일단은 어떻게 새로운 메테리얼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위 스크린샷에서 보이는 것처럼 어떻게 새로운 물결 모양을 촘촘하게 만들어 주는데는 성공했습니다. 다만 이렇게 하는데 성공은 했어도 한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조금만 더 자세히 보면, 육지와 만나는 경계에 있어서는 많이 아쉬운 무늬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상황을 한번 다른 시도로 해결해 보고자, 이전.. 2022. 2. 12.
물 타일을 픽셀아트 풍으로 만들기 -8-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 드디어 물 타일을 만드는 문제를 다 끝내고, 이제서야 어떻게 해서건 완성을 시켜야 했었고, 마지막에는 렌더링을 하고 나서, 이를 F12키를 눌러서 어떻게 png파일로 가지고 오기는 와야 했습니다. 이에 대한 내용을 이번 포스팅에서 다루어 보고자 합니다. 이번에는 이 value의 값을 과감하게 10으로 늘려 보는 선택을 하고, 어떤 변화가 나오는지 보도록 했습니다. 그러했더니 놀라운 변화가 나왔는데............. 물거품이 너무 촘촘해서 도저히 보이지 않을 수준까지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래서야 이걸 뭐라고 하기 곤란하지만, 일단은 여기까지 실습을 해 보았습니다. 그래서 일단 위 스크린샷에서 보이는 것처럼 위 값을 1.850이라는 상당히 묘한 값으로 바꾸어.. 2022. 2.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