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27 단식으로 보내는 크리스마스 안녕하세요?사진은 어울리지 않게 스테이크지만, 잠시 36시간의 간헐적 단식을 시작하는 중 입니다. 이런다고 허기가 문제가 아니라, 바로 지루함이 문제 입니다. 일단 휴일이니 이 크리스마스까지 나가서 일하기는 싫더군요. 하지만, 그러자고 달리 놀러갈곳이 있는 것도 아니기에 그냥 숙소에시 쉬고만 있는데, 문제는 그만큼 지루하다고 간식을 찾으려 한다는 겁니다.다행이 금식은 아니라서 설탕이 없는 커피는 마실수는 있지만, 문제는 이렇게 있으면서 그간 얼마나 많이 군것질이 허기가 문제가 아니라 이런 이유로 일어난 것이 아닌가 합니다. 오래저래 휴일이라고 출근할 것은 아니지만, 식사를 안하니 의외로 하는 일이 없다는 심각한 상황을 마주했습니다. 2025. 12. 25. 제 2라운드가 시작된 다이어트 안녕하세요?조금 더 높은 양의 마운자로를 맞기 시작했습니다. 문제는 당장에 들어가는 돈이 아깝지만, BMI지수가 45를 넘어가는 저로서는 합병증이 안생길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결국 지금의 마운자로 값을 아끼다간 앞으로 영원히 절약을 하게되는 처지가 되겠지요.영원히 절약하는 처지 = 두 번 다시는 돈 쓸일이 없는 신세가 된다는 겁니다. 아무튼 요절하기는 싫고, 공짜로 체중감량을 하고 싶지만, 그게 그냥 단식이 쉽게 되는 것이 아니기는 아닙니다. 거기다가 조그만한 외부자극에도 마구먹기로 반응하는 저로서는 이를 버티는 것이 그냥은 어렵기는 어렵습니다. 결국 지금의 마운자로 비용은 목숨값이라고 생각해야 할듯 합니다. 2025. 12. 23. 마운자로 다이어트 4주차, 식사와의 전쟁아닌 전재입니다. 안녕하세요?이미 과체중인 몸무게로 몇년을 살았지만, 이제 개인적으로 힘든 상황으로 7kg까지 빠지고는 마운자로로 허기를 눌러도 체중이 빠지지 않는 상황에 처해있습니다. 이 단계만 넘어가면 나아지리라 보이는데, 문제는 단순히 허기만이 아니라, 원래 먹던 습관이 무섭기는 무섭습니다.아무래도 점심때 특별히 해야만 하는 일이 있는것도 아니고, 몸이 바쁜것이 아닌 지금에 이르러서는 이제 점심식사를 시간을 떼우기 위해서라도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 단계를 넘어가면 어떻게 되기는 될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만, 이게 쉽게 끊어지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2025. 12. 17. 점심 식사가 가진 의외의 기능 안녕하세요?마운자로 맞은지 3주차가 되어가는데, 일단 효과가 있는지 허기는 진짜 많이 줄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다른 집중하거나 바쁜일이 없으면 이제 한가해지고, 그러면 한가하다고 무료함이 몰아옵니다. 이럴때 점심 식사가 의외의 기능을 하더군요.바로 휴식 시간과 동시에 무료함을 달래주는 행위도 된다는 것 입니다. 진짜로 당장 해야만 하는 일이 없고, 그렇다고 연구원으로 어디가서 누워서 잘 수도 없으니, 실험을 계획해서 아이디어를 짜서 보고하는 일이 있지만, 내가 조절해서 하는 일이기 때문에 급박한 것은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 허기져서 단식에 실패가 아니라, 심심해서 단식에 실패하는 상황에 마주쳤습니다. 아직까지는 단식에 완전 실패까지는 아니지만, 이걸 견디는 것은 다른 의미로 괴롭기는 괴롭습니다. 2025. 12. 12. 이전 1 2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