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개발342 추가적인 작업 -1- 안녕하세요? 드물게 컨디션이 나빠서 하루종일 자다시피해서 작업의 큰 진척이 없기는 없지만, 그래도 그 전에 했던 것을 일단 이야기 해 보고자 합니다. 일단 옵션씬을 다 완성하긴 했지만, 그래도 남아 있는 작업이 없다고 할 수 없고, 특히나 유저의 피드백이 들어온 작업을 해 주어야 합니다. 먼저 유저의 요청이 들어온 적이 있었던 타이틀로 돌아가는 버튼이 필요하다고 했는데, 일단 만들어 주기는 주었습니다. 디자인이 여전히 뭐 하긴 하지만, 일단 새로운 것을 시도해 보기는 봤습니다. 그리고 나서 다음으로 진행한 것은 역시나 부스터에 대한 버튼을 바꾸는 것인데, 일단 해 주었습니다. 이제 다음으로 가서, 옵션에서 설정해준 조이스틱 크기를 어떻게 연결하면 되기는 되는데, 여기서 부터 조금 체력이 많이 딸려서 하루.. 2021. 11. 26. Option Scene의 제작 -12-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어떻게 해서 옵션씬에서 조이스틱의 크기를 조절하는데 성공하기는 했는데, 문제는 위치를 조절하기 위해서 조치를 추가로 취해 주어야 한다는 것 입니다. 그래서 남은 작업을 추가적으로 해야 했고, 그 내용을 한번 올려 보고자 하는 것 입니다. 일단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슬라이더를 움직여서 원하는 위치로 옮기는 것 까지는 큰 문제가 없이 되었는데, 문제는 조이스틱의 사이즈를 키우면 생깁니다. 일단 게임화면 밖으로 커지면서 나가 버리는데, 이에 대해서는 아직까지는 어떻게 할 수 있는 기술이 현재는 없습니다. 이런 이유로....... Pause기능을 게임중에 쓸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하는 것인지 아직은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 이래저래 애를 먹고 있기는 있습니다. 2021. 11. 25. Option Scene의 제작 -10-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제 거의 마무리가 되어가는 option scene의 제작에 대해서 다루어 보고자 합니다. 일단 내용은 별거 없이 난이도를 조절하는 버튼을 만드는 것이 전부입니다. 다만 정말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 작업이 어쩌면 실험노트의 정리인 것이 맞는게, 정말 지난번 glow effect를 정리한다고 하루종일 걸렸습니다. 일단 다음으로 언급해야 하는 것이, 버튼을 한번 누르고 나면, 누른상태로 유지하는 것처럼 보이게 만드는 것은 생각외로 어려운 일이라는 것 입니다. 그래서 버튼의 스프라이트를 일일히 바꾸어 주어야 하는 곤란한 작업까지 일일히 해야 했습니다. 아무튼 이런 일로 인해서 이제 컨틀롤 씬을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데, 이건 이거대로 상당히 골치아픈 작업이 되겠지만, 어쩌겠습니까? .. 2021. 11. 23. Option Scene의 제작 -9-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다른것이 아니라 간밤에 완성을 하였는 glow effect의 새로운 방법에 대해서 한번 이야기를 해 보고자 합니다. 일단 기존에는 어두운 곳에 조명을 비추는 식이라면, 이제는 스프라이트 자체가 빛을 낸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게 무슨 차이가 있는지는 분명하지는 않지만, 일단 관련된 기술을 연마하는 데 있어서 중요해서 올려 봅니다. 일단 관련된 기술을 적용하기 전의 태극기를 보시면 어두운 화면에 조그만한 조명이 비춰지는 것처럼 보이는 것처럼 보이는데, 여기다가 쉐이더를 이용한 기술을 다음과 같이 적용해 보고자 합니다. 적용하는 것은 간단합니다. 여기있는 Material에다가 그냥 기존에는 split-lit-default에서 koreanGlow라는 새로 만들어 낸 재질을 적용하면.. 2021. 11. 22. 이전 1 ··· 56 57 58 59 60 61 62 ··· 8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