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3569

워크 어게인 (Walk Again) 프로젝트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워크 어게인 (Walk Again) 프로젝트라는 것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 프로젝트는 이름 그래도 척수라고 해야할까요? 한마디로 허리신경을 다쳐서 하반신이 마비가 된 환자들을 다시 걷게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해서 설립된 프로젝트라고 해야 할듯합니다. 먼저 환자들에게 VR기기를 씌워서 가상현실 안에서 걷는 듯한 감각을 주는 것으로 시작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환자는 VR기기로 가상현실을 눈으로 보면서, 옷 소매에는 팔의 피부로 촉각 정보를 주는 진동소자를 달았다고 합니다. 즉 환자는 이 방법으로 뇌에다가 땅을 짚으면서 걷는다는 느낌을 주는 것입니다. 이게 왜 중요하냐 하면, 기존에는 뇌의 운동신경에서 아무런 신호가 감지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럴 정도로 하반신이 마비되면서 .. 2017. 1. 14.
XE 독학하기 그 4번째 걸음-홈페이지에 최신글 추가하기 안녕하세요? 지난번 시간에서는 자유게시판과 창작물 게시판을 추가하는 작업을 해 보았습니다. 하지만 홈페이지에 처음 접속하면 나오는 화면에서는 여전히 기본적인 XE의 화면만이 있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여기다가 최근에 작성한 글이 목록으로 나오도록 하고자 합니다. 우선 박스형 최신글 위젯을 설치하고자 합니다만, 이 위젯은 [최근 글 위젯]이라는 다른 위젯이 먼저 설치되어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먼저 최근 글 위젯을 먼저 설치하고 나서 박스형 최신글 ver 1.0 위젯을 다시 추가로 설치하였습니다. 그 다음에는 매뉴얼에서는 XE 관리자 페이지에서 확장기능에서 설치된 모듈로 찾아 가라고 했지만, 실제로 해보니 XE 관리자 페이지에서 고급탭에서 설치된 모듈로 갑니다. 여기서 페이지 모듈로 가서, 일단 .. 2017. 1. 13.
허리케인과 천벌의 상관관계?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한국 Skeptic(스켑틱) vol7에 있는 [허리케인이 신이 내리는 벌이라고?]라는 기사를 읽고나서 그 내용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우리는 흔히 자연현상을 신의 천벌로 연관지어서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한국 스켑틱의 기사를 보면, 이건 미국도 매한가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기사에서 소개하기를 미국 복음주의 목사들이 "동성애를 지지해서 허리케인이 왔다." 라거나 "민주당에 투표를 해서 천벌받아서 허리케인이 왔다." 라는 주장을 한다고 합니다. 스켑틱에 나온 기사에서는 1960년부터 2012년 사이에 허리케인 발생 기록을 검토하였다고 합니다. 기록은 미국 멕시코만 연안 18개 주에서 나온 기록으로, 1년에 발생한 허리케인의 강도를 모두 합쳐서 통계자료로 사용했다고 합니다. 그리.. 2017. 1. 13.
XE 독학하기 3번째 걸음-게시판의 추가와 수정 안녕하세요? 지난 포스팅에서는 의도하지 않은 레이아웃이기는 해도, 어쨋든 레이아웃까지 설치하는 것을 포스팅했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의도했는 레이아웃으로 다시 고치고서 게시판을 2개 추가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일단 다시금 XE 관리자 메뉴로 가서, 실수로 적용을 하였는 XE 공식 사이트 레이아웃 대신에, 이번에는 xe design team-Pure를 선택해서 PC설정 저장을 누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는 의도한 레이아웃이 적용된 것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일단 아무런 작업을 해 놓지 않았기 때문에, 이대로는 무언가 허전하다는 느낌이 많이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일단 게시판을 추가하고자 다시금 XE관리자 페이지로 들어갑니다. 아마 위에 있던 레이아웃에서 눈치 빠르신 분들은 벌써 눈치를 채셨는지 모르겠.. 2017. 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