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568 언제나 어려운 이력서와 자기 소개서 적기 안녕하세요? 하루종일 이력서와 자기 소개서만을 쓰다보니 다른 것은 전혀 못하고 있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아무튼 간에 적을 내용이 적은 것인지 많은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력서는 한장으로 줄이려고 하니, 무엇을 빼야 할지 몰라서 일단 2장으로 만들기는 만드는 데 성공은 하였습니다. 이제 저기서 무엇을 빼야 할지 고민하는 일만이 남은 것 같습니다. 4년 전에 학력은 끝이기는 끝입니다. 뭐라고 해야 할까요? 일단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서 이래저래 다 가려 놓기는 했는데, 저 기간을 보시고 저게 절대로 초등학교까지 집어 넣어서는 저런 기간이 안 나온다는 것을 아시는 분은 아시리라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겨우 공개해도 괜찮은 것이라고는 생년 월일의 첫 자리밖에 없을 듯 합니다. 그리고 자기 소개서는 어째 하다보.. 2018. 3. 11. 인종차별이 아닌 인종분류 안녕하세요? 한국과 같이 다양한 인종으로 구성이 되지 않은 국가에서는 인종이라는 것에 대해서 크게 생각을 하지는 않지만, 미국만 하더라도 많은 인종이 있어서 '인종차별'에 관한 문제는 있어 왔습니다. 그런데 작년도 한국 스켑틱(Skeptic)이기는 하지만 vol 12에서는 이제 DNA를 분석하는 시대에 살고 있는데, 글을 기고한 저자인 '라자보 칸'이라는 연구원은 기고문에서 '인종은 생물학적 실재가 반영된 유용한 사회적 구성물'이라고 주장을 합니다. 먼저 기사는 사람들이 가장 먼저 인종을 분류하는 기준이 되는 '외양'이 얼마나 틀릴 수 있는지에 대해서 언급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날에는 인간의 다양성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기 위해 신체적 특징 보다는 DNA를 연구한다고 언급을 하면서, 하나의 조상으로 .. 2018. 3. 10. 뇌물의 역사 이 책은 2015년에 인쇄된 책이기는 하지만, 그간 인류의 역사에 있어서 정말 고대로 부터 빠질 수 없는 일이 하나 있는데, 그게 바로 '뇌물'이라고 합니다. 저자는 책에서 이 뇌물이라는 것은 바로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간 서로의 필요에 의해서 발생을 한다고 합니다. 거기다가 이 뇌물이라는 것은 위 책에서 나와 있듯이 '소소하게'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일상에서 항상 발생하는 뇌물도 있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사람에게는 원하는 것을 편하게 얻고자 하는 욕구는 언제나 있어왔고, 받는 사람이 원하는 사람의 욕구를 충족시켜 줄 수 있으면, 바로 뇌물로 이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자는 이 뇌물이라는 것을 '암세포'에 비유하고 있습니다. 생명과학도로서 100%공감을 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공통점.. 2018. 3. 9. node-red, 자바스크립트 기반의 시각적 프로그래밍 툴 안녕하세요? 이번주 월요일에 있었던 수업에서는 다소 지금까지 배웠던 것과는 약간은 다른 듯 하지만, 그래도 관련이 아예 없다고는 할 수는 없는 것이 있어서, 포스팅을 하고자 합니다. 먼저 이번 수업시간에 소개가 된 것은 node-red라고 해서 간단히 말하면 프로그래밍 툴입니다. 자바 스크립트를 더 쉽게 코딩을 하고자, 블록형식으로 만들어진 시각화 언어라고 할 수 있는데, 아마 앱 인벤터2와 비슷한 것으로 보입니다. 먼저 node-red를 설치하기 위해서는 node.js라고 하는 프로그램이 먼저 설치가 되어야 합니다. 일단 node.js의 설치에는 성공하였습니다. 실제로 설치가 되었는지 여부를 작업 표시줄 메뉴를 통해서 알 수 있었습니다. 이제 받았는 node-red라는 폴더를 그냥 C드라이브에 복사해서.. 2018. 3. 8. 이전 1 ··· 750 751 752 753 754 755 756 ··· 89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