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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잠시 쉬어 갑니다. 안녕하세요? 제목이 곧 내용일 정도로 이래저래 상황이 좋지 않아서 일단 하루는 작업을 잠시 멈추고 자료를 찾아 보았습니다. 다만 이러고도 문제가 하나 있다고 하면, 픽셀 아트를 어떻게 하면 향상 시킬 수 있는가를 생각해 보니, 그렇게 좋은 상황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이래저래 난감하긴 하지만, 그래도 디자인이 이런 건 처음으로 무언가를 만들어서 이렇다는 생각이 들고, 다음부터는 무언가 통일된 무슨 테마가 있는 식으로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카페라는 테마를 만들어 보긴 했지만, 이것 가지고는 무언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2021. 11. 13.
Option Scene의 제작 -4- 안녕하세요? 정말 굼뱅이같이 느린 속도이기는 하지만, 아무튼 어딘가 저에게 잘 맞지는 않는 일 + 조금은 저조한 컨디션이 합쳐저서 이렇게 느린 작업 일정이 나온 것 같습니다. 아무튼 씬하나 만드는 것이 이렇게 어려운데, 그래도 하나 만들어 내는데 성공하기는 성공했습니다. 일단 언어영역도 만들어 주었지만, 요청이 들어온 일본어에 대해서는 이걸 바로 추가해 줄 수는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자물쇠로 잠금이라는 표시를 해 주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난이도를 설정해 주는 버튼을 만들어 주었는데, 일단 난이도는 쉬움과 어려움 두가지가 있습니다. 물론 코드로 이걸 구현하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과정임은 두말하면 잔소리인 상황입니다. 다음으로는 공사중이라는 표시 밑에 어떻게 타이틀로 돌아가기 위한 표시가 설정된 것을 확인.. 2021. 11. 12.
Option Scene의 제작 -3- 안녕하세요? 어떻게 진도가 생각만큼 빠르게 나아가고 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디자인 작업을 하나하나 진행을 시키고 있는 중이며, 그 진행상황에 대해서 일단 알려 드리고자 이번 포스팅을 올려 보았습니다. 생각외로 제가 디자인쪽에는 재능이 없는 것인지 몰라도 이걸 만드는 속도는 많이 느립니다. 원래는 다른 이미지를 생각했습니다만, 일단 그걸 다 그리려니 너무 무리가 되어서 하는 수 없이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일단 공사중이라는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서 하나 만들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다음으로 진행을 한 것은 위 스크린샷에서 보이는 것처럼, 일단 하나 작업을 해서 만들어 보고자 해서, 컨트롤을 담당하는 버튼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 다음으로 사운드를 조정하기 위한 화면을 만들어 보.. 2021. 11. 11.
Blender로 pixel art를 만들 수 없을까? -3- 안녕하세요? 어떻게 해서 이번 일련의 포스팅도 마지막이 찾아왔습니다. 실제로 여기서 길게 끌어야 좋을 것도 없기는 없으니, 어떻게 블렌더로 만드는 픽셀 아트가 제게 가능한지 여부부터 알아봐야 겠습니다. 일단 이 작업을 하기 위해서 먼저 해야 하는 것으로는 역시나 이전 포스팅에서 너무 해상도가 좋았는데, 이걸 어떻게 바꾸어 봐야 겠습니다. 먼저 기존에는 96 X 96픽셀의 해상도를 가지도록 했는데, 이게 너무 해상도가 좋은 편에 속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이번에는 낮추어 보도록 합니다. 일단 정말 낮은 해상도 중에 하나인 32 X 32 를 만들어 주도록 해서, 여기서 나오는 픽셀 아트는 어떤 모양이 나오는지 알아보고자 합니다. 참고로 이전에 불러낸 블렌더 랜더는 끄고 다시 불러야 합니다. 일단.. 2021. 1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