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587 Option Scene의 제작 -8- 안녕하세요? 일단 코로나 예방접종을 끝내고 나서 컨디션이 원래대로 돌아온 김에 원래부터 하려고 했던 것을 시도해 보고자 했습니다. 일단 이전에는 전혀 이해가 되지 않아서 오브젝트를 발광시키는 것에 실패를 하였는데, 어느정도 이해가 되어서 인지 일단은 빛을 내게 하는 데는 성공적으로 되었습니다. 다만 이런다고 해서 이게 100% 마음에 드느냐 하면, 그건 아니기는 아닙니다. 일단 어떻게 해서 사운드 볼륨은 조절할 수 있도록 만들었으며, 다음으로는 언어를 선택하면 선택한 언어의 아이콘에 불이 들어오게 할 수 있기는 있었습니다. 실제로 영어가 선택이 되어 있어서 미국 성조기가 빛나고 있습니다만, 한국어로 바꾸어 보면........ 이제 성조기에 빛이 꺼지고, 반대로 태극기에 빛이 들어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 2021. 11. 21. 화이자 2차가 조금 지독합니다. 안녕하세요? 하지만 저는 안녕하지 못한게, 19일날 화이자 2차를 맞을 때 까지는 그렇게 심하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2일째가 되는 오늘이 이래저래 많이 힘들어서 작업이 거의 진척이 안되고 있는 중 입니다. 아무튼 이런 이유로 인해서 옵션씬을 만드는 작업도 거의 진척이 없고 이래저래 아무것도 못 하고 있는 중 입니다. 그래도 내일이 되면 나아지리라 하는 생각이 들기에 그냥 버티고 있으면서, 어떻게 하루종일 쉬었는데, 그러고도 아직도 컨디션이 돌아오지 못하고 있는 중 입니다. 물론 타이레놀과 같은 성분의 해열제를 먹으면 되기는 되는데, 그런다고 작업을 할 정도로 몸을 회복시켜 주지는 못하고 이러고 있습니다. 2021. 11. 20. Option Scene의 제작 -7- 안녕하세요? 원래의 계획은 화이자 2차 접종을 받고나서 어떻게 작업을 이어서 하는 것인데, 어째서 인지 부작용으로 몸이 계속 졸려와서 작업이 많이 늦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어떻게 아무런 성과도 없는 것이 아니라, 일단 슬라이더를 이용해서 어찌어찌 전체적인 사운드 크기를 조절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만 여기서 문제라면 하나 문제가 있는 것이, 바로 유저의 옵션에서 설정해 준 값이 어떻게 저장이 되게 해 주는 것인데, 이건 easysave3를 이용해서 깔끔하게 할 수는 있어 보이기는 합니다. 다만, 여기서도 일일히 키를 지정해 주어야 한다는 것은 확실히 문제는 문제라는 생각이 듭니다. 단순하면서도 조금 헷갈리지 않도록 머리를 써야 하는 작업이 여러개 기다리고 있다는 것 입니다. 2021. 11. 19. Option Scene의 제작 -6-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제까지 포토샵에서 디자인만 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본격적으로 유니티에서 한번 작업을 하기 위해서 들어가는 것을 시도해 보고자 합니다. 아무튼 이래저래 사정이 있어서 작업의 진척이 늦어지기는 했지만, 그래도 하나하나 스탭을 밟아가고 있는 중 입니다. 다소 시간이 걸려서 새로운 씬을 만들고 나서 배치를 마치기는 마쳤습니다. 이제 이걸 가지고서 제대로 나올 수 있는지 없는지 여부를 알아볼 시간입니다. 그리고 나서 씬 전환을 하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해야 하는 일이 있는데, 바로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일단 옵션씬을 씬 항목에 등록시켜 놓는 것 입니다. 다만 문제가 하나 있기는 있는데, 바로 위 스크린샷에서 보이는 것처럼, 일단은 슬라이더의 헤드가 이상하게 크게 나.. 2021. 11. 18. 이전 1 ··· 190 191 192 193 194 195 196 ··· 89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