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관련 기사 리뷰72 평행세계? 그것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예전부터 서브컬쳐 등의 창작물에 자주 언급이 되는 개념 중에 하나인 '평행세계'라고 해서, 일종의 패러렐 월드(Parallel World)에 대해서 여러번 쓰이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때는 단순히 이게 '오컬트'같은 것으로, 단지 '가능성'에 따라 분기된 일종의 다른 세계 정도로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Newton 2018년 4월호에 이 평행세계가 실은 '양자론'의 해석 중에 하나인 '다중세계 해석'에서 나왔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려워 보이는 양자역학에 대한 기사이지만, 그래도 각종 창작물에서 이것 만큼 요긴하게 쓰이는 소재도 없기에 기사를 리뷰해 보고자 합니다. 이 '다중세계 해석'에 의하면, 이 우주는 탄생 직후부터 갈라지기 시작해서,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는 그 갈라진.. 2018. 5. 1. 아직까지 끝난게 아닌 후쿠시마 원전 사고 안녕하세요? 예전에 정말 큰 사건-동일본 대지진 때, 듣자니 그때의 지진이 예사 지진이 아니란 것을 다들 알았고, 그 이후에 터진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는 수습이 안되어 보이는 큰 사고로, 이후에 엄청난 방사능이 뿜어져 나왔다고 합니다. 아무튼 어느새 부터 전세계 언론의 주목을 받지 않아서, 이제는 해결이 되었나 싶기도 하지만, Newton 2018년 4월호 기사를 보니, 이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의 현재 모습이 나와 있기에 이에 대해서 포스팅을 하고자 합니다. 먼저 기사는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의 3호기 원전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먼저 3호기 원자로 건물 안에는 '사용후 핵연료'가 있다고 합니다. 이게 있는 이상 어떻게 원자로의 해체는 무리이기 때문에, 이 사용후 핵연료를 처리해야만 하고, .. 2018. 4. 30. 시민들은 왜 줄기세포 연구에 공적자금을 투입했을까? 라는 기사를 읽고서 안녕하세요? 언제나 윤리적인 논쟁-특히 줄기세포 분야에서, 인간의 정자와 난자가 만나서 만들어진 '수정란'을 이용하는 배아줄기세포의 연구는 언제나 크나큰 논란을 부르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한국 스켑틱 2018년 vol 13에 있는 기사인 [시민들은 왜 줄기세포 연구에 공적 자금을 투입 했을까?] 라는 기사를 읽어보니, 처음에는 단순히 윤리적인 논쟁이 될 것이라고 했는 생각과는 다르게, '공공과학 연구'라는 것에 대해서 많이 다루고 있었습니다. 기사는 먼저 20세기 의학은 수 많은 전염병을 효율적으로 치료하는데 성공했지만, 세포가 소실되어서 일어나는 질병-예를 들면 알츠하이머와 같은 질병의 치료에는 아무래도 속수무책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던 차에 1998년 위스콘신 대학의 제임스 톰슨이 처음으로 배아 .. 2018. 4. 12. 암호화폐는 '진짜 돈'이 될수 있나? 라는 기사를 읽고서 안녕하세요? 몇 달전에 거품이 끼었다가 가파르게 가치가 하락하면서 비트코인에 투자했던 사람들이 엄청난 손해를 보았다는 뉴스가 나오면서-심지어 이들 중에서 일부는 목숨까지 잃었다는 흉흉한 소식까지 들려오면서, 가상 화폐라고 해야 할까요? 이 비트코인에 대한 광풍도 이제는 사라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는 와중에 과학동아 2018년 3월호에 있는 '암호화폐는 진짜돈이 될 수 있나?' 라는 기사를 읽었고 이번 포스팅에서 관련된 내용을 포스팅 하고자 합니다. 기사는 먼저 이 비트코인응ㄹ 비롯한 '암호화폐'의 명칭에 대해서 깊이 물으면서 들어가고 있습니다. 왜냐 하면, 이 물음에 대한 해답이야 말로 이 '블록체인 기반의 화폐가 실물경제에서 화폐기능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인가?'라는 질문의 해답이 되기 때문이라고 합.. 2018. 4. 7. 이전 1 ··· 3 4 5 6 7 8 9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