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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관련 기사 리뷰72

인공지능도 착시현상에 속는다? 안녕하세요? 예전에 인공지능이 어떻게 해서 사물을 인식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포스팅을 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 때는 '딮러닝'이라는 기능을 사용해서 인공 지능이 스스로 딸기라는 것을 학습할 수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아래의 링크를 타고 들어가서 한번 읽어 주셨으면 합니다. 링크:말은 많이 들었지만, 잘은 몰랐는 '딮 러닝(Deep Learning)' 먼저 위의 그림은 유명한 '뱀의 회전 착시'라는 이미지로, 가만히 있는 도형이 사람의 눈에는 회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유명한 그림인데, 이에 대해서는 '예측부호화'라고 해서, 이 가설에 따르면 우리가 인식하는 눈앞의 풍경이 보이는 그대로가 아니라 그 풍경으로 예측한 '약간 뒤의 미래'라는 가설입니다. 이 '예측 부호화'를 아직까지 검증한 사례는 .. 2018. 5. 31.
양자 컴퓨터에 대한 기사를 읽고서 안녕하세요? 이 블로그에서도 여러번 언급이 된 양자 컴퓨터이지만, 지금까지도 이에 대해서는 소위 '파도파도 끝이 없는'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러던 중에 Newton 2018년 5월호에 [기본부터 알 수 있는 양자 컴퓨터]라는 제목의 기사가 있기에 한번 읽어 보고는 상당히 유용해 보이는 기사라는 생각이 들었기에, 이번 포스팅에서 한번 리뷰해 보고자 합니다. 먼저 기사는 양자 컴퓨터의 '위력'을 설명하기 위해서, 아래 또는 위로만 움직이는 스위치 10개가 붙어 있는 '금고'를 예시로 들고 있습니다. 이 금고를 열기 위해서는 2의 10승이 되는 1024가지를 모두 실행해 보고나서, 일일히 시행착오를 해서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런 금고를 가지고서 기사는 시작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도.. 2018. 5. 22.
물리학자의 눈으로 본 생명 안녕하세요? 제가 전공이 생명과학 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생명이 무엇이다 라고 정확하게 이야기 하기는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한국 스켑틱(Skeptic) 2018년도 vol13에 있는 '생명의 화학'이라는 기사를 읽어 보니, 이전까지는 크게 생각해 보지는 않았지만, 물리학자가 본 생명현상이라는 주제로 평소와는 많이 다른 관점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 기사를 리뷰해 보고자 합니다. 먼저 기사의 저자인 김상욱 경희대 교수는 물리학자이며, 첫 머리에서 부터 '생물과 무생물'의 구분이 '과학적 분류'는 아니라는 것을 언급하면서 시작을 합니다. 그러면서 기사는 우리 몸을 구성하는 원자와 공기 중을 떠도는 원자는 '같은 것'인데, 어째서 우리몸은 다르냐는 의문을 제시하면.. 2018. 5. 9.
미세먼지 7문 7답 안녕하세요? 겨울철부터 봄..... 심하면 여름철까지 올지도 모르는 이 '미세먼지'에 대해서 궁금할 것이 많다면 상당히 많은데, 마침 과학동아 2018년 4월호에 이 미세먼지에 대한 7가지 질문에 답하는 형식의 기사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7가지 문답을 따라가 보면서 이 기사에 대한 리뷰를 하고자 합니다. 첫 질문은 '미세먼지 예보'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먼저 기사는 어떻게 미세먼지를 측정하는 지에 대해서 묘사를 하고 있습니다. 마치 진공청소기와 같은 필터를 이용해서, 큰 먼지는 먼저 걸러내고, 작은 미세먼지의 2종류(PM10과 PM2.5)를 아주 미세한 필터에 '하루종일' 모은다고 합니다. 그리고 나서 여과지-필터를 β선이 통과하는 정도나, 일정한 온도와 습도가 유지되는 '초미세 저울'로 측정하기 때.. 2018. 5.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