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585 스마트 프리젠터가 없다? 스마트폰으로 편하게 프리젠테이션이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은 좀 주제선정을 하기가 난감하기는 난감한 것이, 그냥 생활을 조그만한 지혜라고 보시면 될듯하지만, 그래도 어느정도는 스마트기기를 정말 스마트하게 사용하는 방법이라서 그냥 IT인터넷에 분류를 하였습니다. 일단 스마트 프레젠터가 어느정도 가격이 나와서, 그걸 따로 구매하기가 아깝다는 생각이 들던 와중에, 스마트폰을 프레젠터처럼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었습니다. 일단 동영상으로 옮기면서 싱크가 잘 않 맞는 것인지, 아니면 블루투스 통신이 되어서 어느정도 딜레이가 생기는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런데로 원거리에서 제 의도대로 PPT의 화면을 넘기거나 레이져 포인터처럼 화면에 지시를 하는 것이 가능하기는 합니다. 먼저 구글에서 '오피스 리모트'라고 입력해서 PC에 설치하도록 해야 합니다... 2018. 3. 12. 언제나 어려운 이력서와 자기 소개서 적기 안녕하세요? 하루종일 이력서와 자기 소개서만을 쓰다보니 다른 것은 전혀 못하고 있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아무튼 간에 적을 내용이 적은 것인지 많은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력서는 한장으로 줄이려고 하니, 무엇을 빼야 할지 몰라서 일단 2장으로 만들기는 만드는 데 성공은 하였습니다. 이제 저기서 무엇을 빼야 할지 고민하는 일만이 남은 것 같습니다. 4년 전에 학력은 끝이기는 끝입니다. 뭐라고 해야 할까요? 일단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서 이래저래 다 가려 놓기는 했는데, 저 기간을 보시고 저게 절대로 초등학교까지 집어 넣어서는 저런 기간이 안 나온다는 것을 아시는 분은 아시리라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겨우 공개해도 괜찮은 것이라고는 생년 월일의 첫 자리밖에 없을 듯 합니다. 그리고 자기 소개서는 어째 하다보.. 2018. 3. 11. 인종차별이 아닌 인종분류 안녕하세요? 한국과 같이 다양한 인종으로 구성이 되지 않은 국가에서는 인종이라는 것에 대해서 크게 생각을 하지는 않지만, 미국만 하더라도 많은 인종이 있어서 '인종차별'에 관한 문제는 있어 왔습니다. 그런데 작년도 한국 스켑틱(Skeptic)이기는 하지만 vol 12에서는 이제 DNA를 분석하는 시대에 살고 있는데, 글을 기고한 저자인 '라자보 칸'이라는 연구원은 기고문에서 '인종은 생물학적 실재가 반영된 유용한 사회적 구성물'이라고 주장을 합니다. 먼저 기사는 사람들이 가장 먼저 인종을 분류하는 기준이 되는 '외양'이 얼마나 틀릴 수 있는지에 대해서 언급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날에는 인간의 다양성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기 위해 신체적 특징 보다는 DNA를 연구한다고 언급을 하면서, 하나의 조상으로 .. 2018. 3. 10. 뇌물의 역사 이 책은 2015년에 인쇄된 책이기는 하지만, 그간 인류의 역사에 있어서 정말 고대로 부터 빠질 수 없는 일이 하나 있는데, 그게 바로 '뇌물'이라고 합니다. 저자는 책에서 이 뇌물이라는 것은 바로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간 서로의 필요에 의해서 발생을 한다고 합니다. 거기다가 이 뇌물이라는 것은 위 책에서 나와 있듯이 '소소하게'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일상에서 항상 발생하는 뇌물도 있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사람에게는 원하는 것을 편하게 얻고자 하는 욕구는 언제나 있어왔고, 받는 사람이 원하는 사람의 욕구를 충족시켜 줄 수 있으면, 바로 뇌물로 이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자는 이 뇌물이라는 것을 '암세포'에 비유하고 있습니다. 생명과학도로서 100%공감을 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공통점.. 2018. 3. 9. 이전 1 ··· 754 755 756 757 758 759 760 ··· 89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