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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소금을 만들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직도 날씨가 더운 이 9월달에 저는 워낙에 걷는 거리가 있다기 보다는 몸 상태가 영 좋지 않아서 땀을 너무 흘린 나머지 하루하루 염전을 만들고 있습니다. 일단 어디가 아프거나 이런 것은 아닌데, 워낙에 운동을 그간 안하다 보니, 이런 상황이 발생한 것 입니다. 아무튼 인수인계 받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그 시간 동안 많이 걸어다녀야 하는데, 문제는 이 이후에도 좀 일이 있어서 땀흘릴 일이 좀 있어야 한다는 것 입니다. 그래도 어떻게 간만에 시작한 일이기 때문에, 허무하게 끝낼 수는 없고 해서 어떻게 해서건 잘 해나가야 합니다. 2022. 9. 15.
아직은 여유가있는 오전입니다. 안녕하세요? 아직은 출근 3일째라 그런지 여유는 있습니다만, 그렇다고 해도 100%여유는 아니고, 일단 큰 일이 오기 직전이라서 여유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아무튼 내일은 오전부터 인수인계 받는 일이 기다리고 있으니, 오늘처럼 너무 여유있는 오전은 무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차한잔의 여유가 그리워서 뭐러고 해야 할까요? 일단은 차한잔의 사진이라도 걸어놓고 마음만은 풍요롭게 지내고자 합니다. 아무튼 내일은 내일대로 오전에 무언가를익히고 나서 무언가 오후에도 해야하는 무언가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일단은 오늘 오전은 큰 일 없이 3번째 날의 절반이상이 지나갔습니다. 2022. 9. 13.
연휴가 끝나고 다시 출근길 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추석이 끝나고 나서, 이래저래 뭐라고 해야 할까요? 그냥 잠만 잤는 기억이 나지만, 그래도 부족한 운동 이후 찾아오는 반동이라고 생각하고, 이제는 슬슬 일하러 가야 할 시간이 되어 가기는 가는 것 같습니다. 일단 당분간은 한달동안 인수인계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니, 이래저래 뭐라 할말이 없습니다만, 그래도 조금씩이라도 무언가를 하러 가볼 생각입니다. 잠시 육체적으로 힘이 들 수 있기는 있지만, 그래도 돈이 주된 목적이 아니라 도와드려야 하는 은사님이 있으니, 이에 대한 것이 더 크기에, 일단 이래저래 이겨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나서 다음으로 가야 할 것으로는 역시나, 어느정도 생활이 안정되고 나서, 무언가를 생각해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2022. 9. 12.
드레그 & 드롭 버젼2 -2- 안녕하세요? 지난번 포스팅에 이어서 주말 프로그래머를 하고 있는데, 그래도 이래저래 뭐라고 해야 할까요? 일단 프로그래밍도 쉬운 것이 아니기는 아닙니다. 일단 어디서 막혀 있으며, 어디까지 했는지에 대해서 한번 기록으로 남기고, 그리고 나서 다음으로 이 과정을 포스팅으로 올려 보고자 합니다. 일단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하나 만들어 보는 것으로 어떻게 GUI를 개혁하는데 성공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있다면 하나 있습니다. 글고 나서 탭이 있는 위젯을 하나 추가시켜 보도록 합니다. 이렇게 하나 추가하는 것으로 하나 만들어 낼 수 있기는 있지만, 이걸 어떻게 쓰느냐가 문제라면 문제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하나 있으면 있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일단 여기서 확인할 수 있는 것으로는 .. 2022. 9.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