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569 드디어 시작된 주5일 근무의 시작 안녕하세요? 이러니 저러니 해도 월요일이 시작은 되었지만, 그렇다고 해서 월요일이 가장 힘든 것은 아니기는 합니다. 왜냐하면 몇 시간 전 까지 사실상 일을 하기는 하고 있었다고 할 수 있기는 있었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렇게 해서 업무에 관한 내용은 블로그에 올릴 수 없기에 대략적인 내용만 올릴 수 밖에 없습니다. 아무튼 인수인계가 다 끝나가기 전 까지는 어떻게 해서 프로그래밍 작업을 계속할 수 없기는 없습니다만, 그래도 어떻게 해서건 프로그래밍 작업을 다 놓을 수는 없기에 하는 수 없이 일단 퇴근이 약간, 그래봐야 20분 정도지만, 그래도 늦더라도 주말에 시간을 만들기 위해서는 그날의 실험은 그날 다 정리를 하고나서 어떻게 퇴근해야 겠습니다. 2022. 9. 19. 드레그 & 드롭 버젼2 -3- 안녕하세요? 이래저래 미루고 정말 미루다가 이제서야 포스팅을 올리게 된 상황입니다. 아무튼 간에, 이제는 더는 미루지 말고 어떻게 labsokoban을 만들면서 포스팅을 미쳐 다 하지 못한 부분을 다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이 작업을 하기 위해서 먼저 실험노트를 주말내내 정리한다고 전신의 신경이 곤두서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 DropClass를 한번 움직여 보기 위해서, 이런 작업을 시작해 보았습니다. 이게 통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시도는 하였는데......... 일단 큰 문제는 없었지만, 그렇다고 해서 원하는 결과를 보여주지는 못하는 상황이 나왔습니다. 이래서야 뭐를 더 하기는 무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나서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어떻게 코드를 변경해 보았습니다. 이.. 2022. 9. 18. 토요일 밤이지만 숙제를 하는 중 입니다. 안녕하세요? 하지만 저는 그렇게까지 안녕하지 못한 상황이기는 합니다. 일단 실험노트를 그 4일 근무한 내용을 정리하는데 상당히 애를 먹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거 때문에 어떻게 프로그래밍 작업은 전혀 건들지도 못하고 있습니다만, 그건 그렇게 크게 중요한 것은 아니기는 합니다. 아무튼 발등에 떨어진 불을 먼저 끄는 것이 급하기는 급하고, 이걸 하고 나서, 그대로 어느정도 프로그래밍 작업을 할 수 있는 여럭은 있을 것으로 생각이 되기는 됩니다. 아무튼 이건 이것이고, 이제 쉬는 것도 쉬었으니, 여력이 있는 타이밍에 걸린 것이 하필이면 숙제였을 뿐 입니다. 2022. 9. 17. 드디어 금요일이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주 5일 근무라고 하지만, 그래도 하다보니 어떻게 주 4일 근무만 된 주가 되었습니다. 그래도 어찌어찌 인수인계를 받으면서 버티고는 있습니다. 아무튼 그렇게 해서 금요일 퇴근시간이 되어서 정말인지 피로하다면 피로한 몸을 이끌고서 한번 퇴근을 합니다. 그래도 이날은 염전을 안 만들었냐고 하면, 그건 아닙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땀을 많이 흘렸고, 어떻게 말라 붙어서 소금을 만들어 내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아무튼 간에 먹는 것으로 염분은 계속해서 공급을 받으니, 저염분으로 어떻게 될 일은 없지만, 그 동안 하도 운동을 하지 않다가 어떻게, 일을 하니까, 정말인지 피곤하긴 피곤합니다. 2022. 9. 16. 이전 1 ··· 59 60 61 62 63 64 65 ··· 89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