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583 다시금 일 시작입니다. 안녕하세요? 일단 다시금 휴일이 끝나고 나서 한주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이제는 체력적으로 여유가 나올지 모르겠지만, 한가지 내린 결론은 어디 걸어다닐 만큼 다리가 튼튼한게 아니라는 것 입니다. 그래도 하는 일이 많이 걸어다니는 것은 아니기는 하지만, 출퇴근 길은 헬스클럽이 따로없을 정도로 처음에는 많이 힘들었는데, 이제는 어느정도 적응을 해서인지 그렇게 까지 심하게 힘들지는 않습니다. 다만, 그래도 출근길이 잘 쉬어서 월요일이나 화요일에 가볍고, 목요일이 가장 무겁기는 무겁습니다. 2022. 10. 11. Godot을 익히기 위한 과정 -2-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다른 것이 아니라, 무대위에 배우를 세웠으면, 이제 작동하기 위한 대본을 써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 파이썬과 비슷한 언어를 쓰는 godot엔진의 스크립트를 한번 붙여 보고자 하는 것 입니다. 일단 이 작업을 하기 위해서는 이것도 하나하나 익혀야 하기는 합니다. 먼저 스크립트를 달고 싶어하는 노드 - 유니티로 치면 오브젝트라고 해야 할까요? 여기를 선택한 다음에 화면 우측 상단에 보이는 스크립트가 추가인 듯한 아이콘을 누르도록 합니다. 이렇게 하면 어디다가 스크립트를 작성할 것인지에 대해서 물어보는 항목이 생기는데, 이를 위해서 하나 작성해 주도록 합니다. 이렇게 해서 만들기를 하면......... 이렇게 해서 하나 스크립트를 간단하게 작성해 보도록 합니다. 일단 여기서 사용.. 2022. 10. 10. Godot을 익히기 위한 과정 -1- 안녕하세요? 어떻게 해서 드레그 앤 드롭으로 사용하기 편한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인가 하고 하다가 결국 이 카드를 빼들고 말았습니다. 일단 여기서 해야 할 것으로는 다른 것도 아니라 우선, godot이라고 하는 이 무료 게임엔진을 이용해 보기로 했습니다. 다만 이걸 사용하는 것도 어느정도 적응이 필요해서 우선 따라하기만 하는 기초저인 과정은 거쳐야만 했습니다. 가장 먼저 해야 하는 단계가 다른 것도 아니라 바로, 프로젝트를 생성하는 단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단계는 검을 배우면서 검을 집어넣고 빼는 것을 익히는 단계인데, 간단해 보이면서도 상당히 중요하다면 중요한 스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다음으로 진행을 하고자 하는 것은 우선 키보드에 의해서 조종이 되는 노드를 먼저 만들고, 이 노드에.. 2022. 10. 9. 자도 자도 몰려오는 잠 안녕하세요? 9월 초부터 시작해서 어떻게 첫 월급을 받고나서, 그리고 나서 다음으로 어느정도 시간이 지났지만, 주말에는 계속해서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나날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토요일인 오늘도 다를 것이 없이 계속해서 어떻게 잠만 자고 있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기는 합니다만, 아무튼 간에 그래도 이런 일상이라도 포스팅의 재료로 쓰기 위해서 어떻게 1일 1포스팅을 이어는 가고 있습니다. 저렇게 사진에 올려진 것처럼 화려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달콤한 원래 제 침실에서 정말 그동안 쌓여있는 피로를 날려 버리기라도 할 것처럼 어떻게 하루종일 잠을 잤습니다. 그래도 아직도 잠이 오려고 하는 것을 보니, 이거 저는 몰랐지만, 그렇게 누적이 된 피로가 정말 심각해도 상당히 심각하게 많은 것을 확인할 .. 2022. 10. 8. 이전 1 ··· 57 58 59 60 61 62 63 ··· 89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