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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스테디움의 제작 -2- 안녕하세요? 2022년이 되었지만, 이런것과는 상관없이 새해 분위기는 안 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첫 게임을 정식 출시하는데 이렇게 시간이 많이 걸리게 될 줄은 몰랐지만, 아무튼 이렇게 걸리게 되었습니다. 일단 지금은 추가적으로 제작해야 하는 요소부터 넣고나서 시작을 해야 겠습니다. 어떻게 지붕을 만드는 방법이 우선 스무스 변형을 이용해서 가운데 축을 이동시켜서 평면이 굽어지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금속성 처리를 시작했습니다. 1차로 픽셀아트풍으로 렌더링을 했는데, 일단 위 스크린샷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너무 어둡게 렌더링이 되어서 한번 조명의 위치도 바꾸고, 색상도 바꾸는 등 작업을 추가로 해야 했습니다. 좀 더 나아지기는 했는데, 무언가 근본적인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다만 문제가 그걸 어디서 어.. 2022. 1. 1.
올림픽 스테디움의 제작 -1- 안녕하세요? 일단은 만들고 있는 게임인 Yukkuri Run! 에 대해서 한번 이야기를 해보고자 하면, 우선 픽셀아트로 한땀한땀 도트를 찍어서 만드나, 지금처럼 하는 것도 둘다 주변에 반응이 그렇게 좋지 않습니다. 이게 어디가 문제인지 알아봐야 하는데, 우선은 지금 당면한 올림픽 스테디움 작성에 한번 들어가 보고자 합니다. 어떻게 해서 정육면체 - 큐브를 대각선으로 반으로 가른 다음에, 여기다가 어떻게 UV맵핑을 통해서 스킨을 입히는데 성공했습니다. 이렇게 4 귀퉁이 까지 완성하고 나서, 한번 보니까, 그럴까 하기는 한 것처럼 보이기는 합니다. 다만 여전히 문제점은 이제 저 올림픽 스테디움의 지붕을 어떻게 표현하느냐 입니다. 우선은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가운데가 뻥 비어있는 형태의 평평한.. 2021. 12. 31.
이어지는 3D to pixel art 작업 안녕하세요? 말은 이렇게 했지만, 지금 제 상타는 안녕하지 못하는데, 일단 3D 모델링을 다루는데 있어서 상당히 좋지 않은 상황이기는 입니다. 이게 생각외로 다루기가 상당히 어려워서, 많은 실수가 나오고 있는데, 아무튼 그 중간 과정을 공개 해 보고자 합니다. 일단 먼저 언급할 것으로는 스태디움을 만들기 위해서, 트랙을 깔았는데, 외곽까지 같은 무언가가 덮혀서 상당히 골멀리를 앓았는데, 다행히 다른 오브젝트로 되어 있어서 어떻게 제거가 가능했습니다. 다음으로는 관중석이 있는 느낌을 주고자 했습니다만, 이게 그렇게 만만한 작업이 아니어서, 어떻게 상당한 시간이 걸리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해서 관중석이 있는 느낌을 주기는 주었는데, 다만, 이게 끝은 아니라, 어떻게 해서건 추가로 4 귀퉁이가 문제라는 생각이.. 2021. 12. 30.
아이템을 만드는 중간 과정 안녕하세요? 하지만 제 상황은 안녕하지는 못한 상황입니다. 일단 가장 큰 문제가 무엇이냐 하면, 블렌더를 그렇게 자유자재로 써본 적이 없어서 모델을 만드는데 상당한 시행착오를 거치고 있는 중이라는 것 입니다. 어쩌면 포토샵에서 하나하나 한땀한땀 도트를 찍는 것이 어떤 면에서는 더 나은 선택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일단 처음으로 추가한 간단한 아이템 하나의 아이콘은 간단하게 완성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상대적으로 노력이 적게 들면서 더 고 퀄러티인 물건은 어떻게 만들어 낼 수 있기는 있는데, 문제는 아래와 같은 경우가 나온다는 것 입니다. 전 분명히 바닥만 어떻게 지정을 했는데, 어떻게 된 것인지 모든 오브젝트에서 같은 무늬를 가지고서 하고 있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건 분명히 좋지 않은.. 2021.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