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586 온라인 수업으로 인한 정체 안녕하세요? 필요한 지식이라고 생각되는 과정이 있어서 국가의 지원 - 수업료를 받아서 어떻게 새로운 것을 익히고 있는 중인데, 이래저래 게임 제작에는 많이 지장을 받고 있기는 있습니다. 다만, 오늘하루는 좀 컨디션부터 좋지 않은 것까지 겹쳐서 그렇게 되었지만, 그래도 이 포스팅 이후에 무언가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아무튼 필요하긴 필요한 과정 - 특히 유니티에 관한 것은 저도 책을 제대로 읽고 시작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래저래 제대로 배워보는 과정을 가지는 것은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이런다고 게임 개발이 지연되는 것은 좀 반성해 봐야 겠습니다. 2022. 5. 11. 새 조이스틱, 새 조작법에 대한 도전-complete- 안녕하세요? 액션 조이스틱이라고 불러야 할까요? 일단 어떻게 해서건 간에 새로운 형태의 조이스틱을 만들어 보는 데 까지는 성공하기는 성공했습니다. 다만 이런다고 해서 이걸 가지고 바로 게임에 써 먹을 수도 있는데, 문제는 유저에게 선택하는 옵션을 어떤 식으로 제공하여야 하는가 여부 입니다. 실제 게임 - 유니티 에디터 상에서 실행을 하면 제대로 움직이기는 움직이는데, 문제는 이걸 가지고서 어떻게 인트로씬을 만들어서 보여주어야 하는가 하는 여부입니다. 이거 때문에 새로운 애니메이션 작업도 새로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2022. 5. 10. 월요일 부터 또 교통체증같은 정체입니다. 안녕하세요? 그런데 저는 안녕하지 못하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일단 이래저래 어째서 인지 진도가 나가지 않고, 계속해서 헤메이고 있는 상황에서 끝날 줄을 모르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래서야 상황이 좋지 않은데, 아무튼 이건 이거대로 좀 프로그램을 짠다고 상당히 애먹고 있는 중 입니다. 아무튼 가장 큰 문제는 기존의 조이스틱과 어떻게 해서 충돌하지 않으면서 캐릭터를 움직일 수 있느냐 하는 것인데, 이게 생각이상으로 어렵다는 것이 문제라면 문제입니다. 뭐, 1인 개발을 하면서 노하우가 쌓이기 전까지 뭐가 쉬운 것이 있다면 있겠냐 만은, 일단 쉬운것 하나 없습니다. 2022. 5. 9. 새 조이스틱, 새 조작법에 대한 도전-3- 안녕하세요? 하루종일 고생을 한 끝에 겨우겨우 방법을 알아내는데 성공해서, 어떻게 관련된 내용을 포스팅으로 올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래저래 드물게 몸살까지 나서 좀 애를 더 먹기는 했지만, 그래도 어떻게 방법을 찾아 내기는 냈습니다. 이제부터 해야 할 것은 어떻게 형식상으로 액션 조이스틱이 완성이 되었음을 알리는 것 입니다. 드디어 화면에 터치를 하면 - 여기서는 마우스 터치이지만, 어떻게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원하는 위치에 나오도록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이렇게 된 것에는 상당히 복잡한 코드가 사용이 되었는데, 저도 저 코드의 자세한 것에 대해서는 아직 잘 모릅니다. 어떻게 해서 겨우겨우 원하는 위치에 조이스틱을 나타나게 하고, 제대로 움직일 수 있도록 만들기는 만들었습니다... 2022. 5. 8. 이전 1 ··· 111 112 113 114 115 116 117 ··· 89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