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디파이어 -미러(mirror)와 섭디비젼 표면(subdivision surface)의 활용-

안녕하세요?

 

몇번의 실습끝에 어떻게 손에 익히는 데는 성공했는데, 문제는 너무 많아 보이는 내용에 비해서 좀 쓸만하고 핵심이라고 생각되는 것은 미러와 섭디비젼 표면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이에 대한 정리를 올리는 문서로 정리해 보고자 합니다. 가장 먼저 알 수 있는 예시로 고양이 머리의 눈을 어떻게 만들어 내는지에 대해서 한번 이야기를 해 보고자 합니다.

 

먼저 shift + a키를 눌러서, 원형을 추가해 주도록 하며, 여기서는 일단 32개의 버텍스로 되어 있는 것을 8로 간소화 시켜 보도록 합니다. 그리고 나서 다음으로 진행할 것으로는 우선 Tab키를 눌러서 에디트 모드로 들어간 다음, face라는 메뉴에 들어가서 Fill grid항목을 눌러서 원래는 비어 있는 원형을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속이 꽉차있는 원형을 만들어 주도로 합니다.

그리고 나서 에디트 모드에서 모디파이어로 미러를 추가해 주도록 합니다. 이렇게 하면 이제 에디트모드에서 움직일 시에 좌우 대칭으로 되어 있는 모형이 만들어 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일단 하나 만들어 냈으며......

 

일단 이렇게 해서 고양이 눈을 만들어 내는 데는 거의 절반정도 성공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버텍스가 8개밖에 되지 않아서 이걸 그대로 쓰는 것은 무리가 있는데, 그 때문에 표면을 매끄럽게 다듬어야 할 필요성이 있기는 있습니다. 그래서 모디파이어에 가서 새로운 것을 추가해 주도록 합니다.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일단 섭디비젼 표면이라는 모디파이어를 추가해 주도록 합니다. 이렇게 해서 다음으로 진행해야 하는 것으로는 최종 결과가 제대로 적용되었는지를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이제 제대로 둥그런 눈알을 추가하는 것을 확인활 수 있었습니다. 이제 이렇게 해서 좌우가 대칭이 될 수 있는 미러 모디파이어와 다소 꼭지점인 버텍스가 적어서 각진 이미지가 되는 도형을 제대로 둥글게 만들어 주는 섭디비젼 표면에 대해서 한번 공부를 했고, 이를 정리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제 책의 다음 챕터부터가 진짜인데, 이 관련된 내용을 가지고서 한번 실습을 여러번 해보고 나서, 어떻게 제것으로 만들도록 정리를 해봐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