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 피드백의 반영 -3-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도 역시나 유저 피드백을 반영해서 이래저래 작업을 했던 내용을 올려 놓을 예정인데, 금요일 하루는 볼일이 있어서 작업이 많이 지연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조금 있다가 실험노트를 정리하는 작업까지 예정이 되어 있어서 뭐라고 해야 할까요? 아주 약간의 작업 지연이 발생할 듯 합니다.

 

그리고 다시 이어하기를 한번 클릭하게 하는 것은 좋았습니다만,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폰트의 크기가 관계가 되어서 너무 곤란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거기다가 컨티뉴를 위한 화면에 가서도, 영 무언가가 좋지 않은데, 이걸 그대로 방치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한글로 바뀌면, 폰트의 크기도 어떻게 달라지도록 만들어야 겠습니다.

 

 

그리고 나서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일단 게임을 포기하는 지 여부를 묻는 화면은 그럭저럭 만족스럽게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결국 어떻게 해서 폰트의 크기를 줄이는 것으로 1차적으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만, 너무 보기가 좋지 않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좀 버튼의 크기를 키우기도 하고, 이러저러한 조작을 가해서 어떻게 상황이 나아지도록 한번 손을 써 보도록 했습니다. 아까 보다는 좀 더 나아 보이기는 보입니다.

 

다음으로 필요한 것은 바로 스코어링 화면의 결괄르 조절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단 이렇게 해서 좀 더 나아 보이도록 했습니다만, 아직 깔끔한 것과는 거리가 있어 보이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일단 다음 포스팅에서 어떻게 손을 더 봐주었는지에 대해서 한번 다루어 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