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셀아트화 된 불꽃 만들기 실습 -7-

안녕하세요?

 

이제 이 지겨울 정도로 길었던 시리즈도 마무리를 할 때가 왔습니다. 진짜로 이번 포스팅의 마지막에서 픽셀아트화 되어 있는 모닥불을 올릴 수 있습니다. 아무튼 여기까지 힘들게 오기는 왔으니, 이제부터는 포스팅을 다 올리고 나서 다음 단계로 응용할 수 있도록 가야 합니다.

 

먼저 compositing이라는 항목으로 들어가 보도록 합니다. 저는 이 항목이 무엇인지 정말 모르는데, 이제부터 엄청난 용도가 공개됩니다.

 

여기서 노드를 사용 항목을 체크하면, 위 스크린샷과 같은 화면이 뜹니다. 이제 이를 바탕으로 해서, 어떻게 해서건 우선 기본적인 노드를 띄우도록 합니다.

 

 

그리고 나서 새로운 노드를 하나 추가 시켜서 역시 연결을 시도 해 보도록 합니다. 일단 자세히 생각이 나지 않지만, 이게 viewer이던가 그러했을 겁니다.

 

그리고 나서 위 스크린샷에서 나오는 노드를 추가하고 나니까, 서서히 배경으로 보이는 픽셀이 어느정도 픽셀아트로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어떻게 해서 하나하나 만들어 주도록 했습니다. 일단 이렇게 해서 그리고 glare라는 노드는 일단 만들어 주기는 했는데, 위 스크린샷에서 보이는 것처럼 설정을 해 주었습니다.

 

일단 블렌더 상에서는 제대로 위 스크린샷에서 보이는 것처럼 진짜로 픽셀아트화 되기는 되었습니다. 문제는 이게 제대로 F12키를 눌러서 나오는 렌더링에 적용이 되는가 하는 여부 입니다.

 

다소간의 시간이 걸리기는 했습니다만, 어떻게 해서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이, 일단은 상당히 쓸만한 무언가를 만들어 내기는 냈습니다. 문제는 정보의 양이 너무 많아서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것인데, 아무튼 간에 여기까지 오는 것도 만만치 않았고, 앞으로 이걸 응용하는 것은 정말로 더 만만치 않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