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셀아트화 된 불꽃 만들기 실습 -4-

안녕하세요?

 

슬슬 이 작업도 4번째 단계를 잡아 와야 겠단느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아직도 많이 남은 와중에 이렇게 픽셀아트로 불꽃을 만드는 것이 생각 이상으로 어려운 작업이라는 것을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그래도 이미 엎질러진 물이고, 이렇게 나온 김에 여러가지 해야 할 것이 더 있습니다.

 

우선 컬러 램프에다가 중간 단계를 넣어 주도록 합니다. 이게 왜 중요하냐 하면, 이후에 나오는 단계에서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나서 너무 불꽃의 길이가 짧은 것 같아서, 파티클 프로퍼티로 다시 가서, 이번에는 위 스크린샷에서 보이는 것처럼, 일단 벨로시티 항목에서 이걸 더 늘려 봅니다.

 

일단 길이를 늘렸다는 말이 나오게 상당히 길어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이번 실습에서는 이렇게 까지 긴 불꽃이 필요한 것은 아니기는 아닙니다.

 

 

그리고 부족한 것이 있어서 일단 위 스크린샤에서 나오는 것철머 포스필드로 윈드를 추가해 주도록 합니다. 생각외로 shift + A가 추가의 단축키 였습니다.

 

이렇게 해서 일단 바람을 잡아주는 데는 성공했지만, 이것으로 끝이 아니라, 여기다가 설정해야 되는 수치가 있다는 것이 문제라면 문제입니다.

 

여기서 특징적인 것이라면, 계속 균일하게 나가서야 불꽃이라는 것에 위화감이 있기 때문에, 이를 막아내기 위해서 Noise Amount를 0에서 4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가장 위에 있는 픽셀 = 불똥이 무언가 재로 날라가는 듯한 현출이 되고 있었습니다. 아무튼 이런 식으로 해서, 어덯게 랜덤한 움직임이 조금 섞여 있는 불꽃으로 완성이 되어 갑니다.

 

결국 모양을 잡기 위해서 마지막까지 피직스 텝으로 가서 - 먼저 윈드를 선택한 다음, 어떻게 힘과 흐름을 조정하기는 조정했으나, 이게 꼭 정답이라고 할 수 없는 것이, 일단 다른 식으로 만들어서 원하는 식으로 언제든지 불꽃의 모양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단계까지는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