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도 이어서 어떻게 3차 시도를 가지고서 어떻게 시도하기는 했었고, 그리고 그 내용을 일단은 이 블로그에 올려 보고자 합니다. 상당수의 포스팅 내용이 좀 노드를 어떻게 하는 것으로 가는데, 이걸 또 그냥 넘어가기는 넘어가기도 어려우니, 일단 하나하나 올려 보고자 합니다.
이전 포스팅에서 보로노이 텍스쳐에 위 스크린샷과 같이 distance to Edge로 바꾸어 주도록 합니다. 그리고 나서 아래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해 봅니다.
먼저 아랫쪽 보로노이 텍스처에 방출의 컬러와 연결을 해 주도록 합니다. 이렇게 하도록 해서, 이제 한쪽 파트는 끝나기는 끝이 났습니다.
그리고 나서 위 스크린샷에서 보이는 것처럼, 일단 보로노이 다이어 그림처럼 무언가 이상한 형태의 무언가가 나오기는 나옵니다.
그리고 noise texture node라는 것을 하나 만들어 주기는 주었으며, 그리고 나서 노이즈 텍스쳐에 있는 팩터를 보로노이 텍스쳐의 팩터로 연결해 주도록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보로노이 다이어그램이 무언가 이상한 모양으로 변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무슨 물에 기름이 뜬 것 과 같은 무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일단은 축적부터 왜곡까지 조정해 주도록 합니다. 이렇게 해서 만들어 주었으면 이제 어떻게 바뀌는가 하면......
그렇게 하니까 모양이 어떻게 해서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상황인데, 이렇게 한다고 해서 바로 끝난것이 아니라, 다른 작업을 또 해줘야 합니다. 남은 내용에 대해서는 이어지는 포스팅에서 어떻게 이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보고자 합니다. 이래저래 무언가가 완성되어 가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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