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ender(블렌더)의 모델링 조작법 -36- 커브의 종류와 채우기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다루지 않아도 될 것 같지만, 그래도 실습해 보지 않고 넘어가면 후회를 남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기능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이것이 커브인데, 이 기능을 얼마나 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래도 일단은 이 작업은 마무리를 짓고 가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커브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베지어 커브만 알아보았습니다만,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고, 넙스 커브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걸 어떻게 다루어 볼까 합니다.

 

일단 넙스 커브는 등장부터 베지어와는 많이 다르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부터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가 보도록 합니다.

 

그리고 나서 다음으로 볼 수 있는 것으로는 위 스크린샷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으로 일단 에디트 모드에 들어가면 점만 4개 있는데, 이 꼭지점인 버텍스를 G키로 움직여서 어떻게 곡선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다음으로 볼 수 있는 것으로는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일단 버텍스를 움직인 것으로 확인할 수 있기는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오브젝트 모드로 들어오면,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일단은 곡선이 제대로 무언가 된 것을 확인할 수 있기는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이제 중요한 것이 위 스크린샷을 보시면 알 수 있듯이 커브에 대한 메뉴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일단 이 메뉴에 대해서는 이제 부터 천천히 살펴보고자 합니다.

 

우선 위 스크린샷처럼 폐쇄되어 있는 - 연결이 되어 있는 곡선을 하나 만들어 주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적용할 커브의 메뉴가 무엇이냐 하면............

 

그리고 나서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일단 2D로 전환을 해 주도록 합니다. 이렇게 한 다음에 다음으로는 채우기를 위한 선택에 들어가 봅니다.

 

그렇게 처음에는 None로 설정이 되어 있는 채우기 모드를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일단 앞쪽이라는 것으로 바꾸어 놓도록 합니다.

 

이렇게 해서 페이스가 있는 면으로 채우는 것이 가능해 졌습니다. 다만 이렇게 한다고 해서 모든 기능을 알아본 것이 아니기는 합니다. 이제부터 해야 할 것은 뭐라고 해야 할까요? 일단은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저런 기능이 여러개가 있는데, 하나하나 소개를 더 하고 나서야 모델링 관련 포스팅 시리즈가 끝이 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