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하루 연속으로 이어진 작업이 드디어 마무리에 들어가려고 하는데, 일단 작업 자체는 어디까지나 블렌더의 모델링을 익힌다고 시도한 것인데, 생각외로 실습해볼 기능이 많아서 이렇게 포스팅을 연속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아무튼 이런 상황이다 보니, 글을 올리는 저도 지치기는 좀 지칩니다.
일단 여기서는 페이스 (면)을 만들어 보기 위해서, 한번 비어있는 원의 테두리를 선택해 주도록 했습니다. 선택에는 그냥 두 점을 이은 다음 alt 키를 누르고 선을 선택하면 되었습니다.
그리고 버텍스 메뉴에 있는 버텍스에서 새로운 에지/페이스 라는 메뉴가 있는데, 이게 바로 페이스를 추가할 수 있는 메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일단 메뉴를 누르고 나서 직후의 모습입니다. 어째 천정이 뻥 뚫린 것이 아닌가 하는 착각이 들어서 처음에 당황했는데, 제대로 면이 생성되었는지 보러 갑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에디트 모드에서 면을 선택하도록 만들어 놓고, 그 다음으로는 각도를 달리해서 보니까, 드디어 면이 제대로 생성이 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다시한번 이 메뉴가 작동을 하는지 또 알아봐야 하는 것이 있는데, 이 실험을 하기 위해서 먼저 다음과 같은 준비를 합니다.
먼저 구체에 위 스크린샷과 같은 식으로 구멍을 뚫어 주도록 힙나디. 이렇게 구멍이 뚫려 있다고 하면, 다음으로 할 일이 하나밖에 없기는 없습니다.
표시가 된 지역의 버텍스 (점)을 찍어 주는 것으로 선택을 하도록 하고, 그리고 나서 다음의 메뉴를 열어 보도록 해야 합니다.
페이스 항목에 있는 격자 채우기를 이용해 보도록 해야 합니다. 일단 이 메뉴가 일정한 간격으로 있는 물체에서 작용할 수있는 것이라고 하기는 합니다.
이렇게 해서 제대로 구멍을 메워 버리는 것을 확인할 수 있기는 있었습니다. 일단 이렇게 하는 것으로 어느정도 책에서 진도를 나왔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어느정도 책에서 모델링 파트를 진행 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이제부터 해야 할 작업은 책에서 남은 부분을 한번 들어가 보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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