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tile)작업의 시작 -6-

안녕하세요?

 

이제는 풀한포기 없는 맨땅을 한번 표현해 봐야 하는 때가 왔습니다. 일단 이 작업을 하기 위해서 픽사베이에서 황무지에 해당하는 사진을 한장 참고용으로 구하도록 하고, 그 다음으로 이 이미지를 참고를 어느정도 하고 나서 픽셀아트로 무언가를 만드는 작업을 해 보도록 합니다.

 

먼저 구했는 토양사진의 일부분입니다. 일단 이걸 포토샵으로 불러와서, 웹 및 장치용으로 저장하기에서 gif로 해서 어떤 색상들이 사용이 되었는지 색상 팔레트를 얻어 오도록 합니다.

 

그리고 나서 한개의 타일을 만들어 내기 위해서 16 픽셀 X  16 픽셀의 자그만한 캔버스를 하나 만들어 주도록 합니다. 그리고 나서 이를 바탕으로 한번 움직여 보도록 합니다.

 

 

그리고 나서 다음으로 하고자 하는 것으로는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일단 팔레트를 하나 만들어 주기는 주었습니다. 물론 이 팔레트는 배경이 아니라 새로이 빈 레이어 위에 만들어 졌습니다.

 

그리고 나서 다음으로 해야 할 일로는 흙땅의 자그만하고 큰 알갱이를 표현하는 일 입니다. 일단 이 작업은 3종류의 알갱이를 한번 만들어 보았습니다.

 

일단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패턴으로 한번 만들어 주도록 합니다. 이렇게 하나 만들어 준 다음에, 이를 바탕으로 해서 이제 배경에 쓰일 색상을 입혀 보도록 합니다.

 

일단 가장 밝은 색으로 배경을 입혀서 하나 완성하기는 타일을 하나 완성했습니다. 그런데 이런다고 해서 이 작업이 다 끝난 것이 아니라 패턴을 만들어야 하는 작업에 남아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48 X 48 픽셀의 새로운 캔버스를 만들어서 본격적으로 패턴을 만들어 갈 준비를 해야 합니다. 다만, 여기서 블로그 포스팅의 길이가 너무 길어진다고 생각을 해서 한번 끊어 주기로 하였습니다. 그래서 실습 내용의 포스팅은 여기서 한번 끊어주고, 다음 포스팅에서 남은 내용을 마져 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