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tile)작업의 시작 -5-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다른것이 아니라 이제 어쩌면 자연물 지형에 가까운 타일이라고 할 수 있는 '풀밭'을 한번 만들어 보고자 합니다. 정확히는 잔디밭이라고 할 수 있지만, 아무튼 간에 이번 포스팅에서는 다른게 아니라 잔디밭과 같은 지형을 만들어 보는 타일작업을 한번 해 보고자 합니다.

 

먼저 픽사베이에서 잔디밭에 대한 이미지를 가지고 오도록 합니다. 그리고 나서, 이제 다음 작업으로 이어가지 위해서 이 잔디하나를 간략화 해 보도록 합니다.

 

그리고 초록색톤에서 일단 4개의 색상을 뽑아서 하나의 팔레트로 구성해 보도록 합니다. 이제 새로이 빈 레이어에서 한번 작업을 이어가 보도록 합니다.

 

일단 하나의 타일인 16 X 16에 위 스크린샷과 같이 하나 만들어 주도록 합니다. 이렇게 하나 만들어 주고 나서는, 이제 배경에 색상을 넣어 보도록 합니다.

 

그리고 나서 다음으로 진행하고자 하는 것으로 이렇게 배경을 하나 만들어 주었으니, 이걸 패턴으로 만들어 볼 차례가 오기는 왔습니다.

 

 

그리고 나서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일단 하나 패턴으로 만들어 보기는 했는데, 이게 무언가 좋게 나온 것은 커녕, 상황이 뭔가 않 좋아 보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잔디의 이미지를 일단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하나 조그만하게 만들어 놓도록 합니다. 그리고 나서 다음으로 할 것은............

 

그리고 나서 복제하고 레이어 병합을 통해서 이 잔디를 형상화 한 문양을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일단 만들어 주도록 합니다.

 

이렇게 만들어 놓고 나서, 멀리서 볼 수 있는 것으로 어떻게 작업을 하기는 해 보았습니다. 다만, 이렇게 하기는 했지만, 어째 잔디가 아직은 너무 강렬하게 보이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나서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일단 색조/채도를 한번 이야기해서, 이것을 바탕으로 해서 일단 작업을 하도록 합니다.

 

그리고 나서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밝기를 일단 조절하는 것으로 더 연하게 만든다고 할까요? 일단 밝기만 더 올리고자 합니다.

 

좀더 잔디를 형상화 시킨 문양이 나아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기는 있었습니다. 이제 이를 바탕으로 해서 한번 패턴을 만들어 보면....................

 

실제로 그럭저럭 쓸만하면서 눈이 그렇게 아프지 않아 보이는 잔디밭이 나오기는 나옵니다. 이렇게 해서 잔디밭을 만들어 보는 실습을 끝내기는 했는데, 모든 실습이 끝난 것이 아니기는 합니다. 일단 다음으로 맨땅이라고 해야 할지, 그냥 풀이 없는 흙땅을 그리는 방법을 실습해 봐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