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딩을 그리기 실습 -6-

안녕하세요?

 

이래저래 실습을 하는 와중에 그 내용을 일단 올리고자 이번 포스팅을 시작했는데, 어느새 숫자가 6이라고 붙었습니다. 아무튼 그 정도로 헛으로 넘기려고 하면 그냥 명암만 하고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만, 그래도 무언가 더 노하우가 있으리라 생각을 했고, 적어도 2픽셀 도트로 기울어지는 선에 대해서는 배워서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도 3가지 색상을 이용해서 일단 건물의 외벽을 전체적으로 갈색으로 도배를 했습니다. 다른 색도 있지만, 이 날은 이렇게 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경계면이 되는 곳은 별것 없이 이렇게 만들어 보기는 보았습니다만, 일단 점하나의 차이가 사소하지만 디테일을 만든다는 것이 이 도트아트의 배력이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따로 레이어를 만들어서 건물 전체를 거의 색칠하다 시피 해서, 일단 창문을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실제로 해보니, 이렇게 하고 나서 지우개로 지워서 창문을 만드는 것이 훨씬 더 편합니다.

 

일단 이렇게 창문에도 명암을 주는 식으로 해서 어덯게 보일 수 있도록 합니다. 이렇게만 해도 되기는 되는데, 그래도 몇 가지 무언가를 더 추가해 보도록 합니다.

 

 

그리고 나서 지우개로 지우거나, 아니면 연필요 배경색을 도로 그려넣는 식으로 해서 일단은 창문을 몇 군데 구역으로 나누어 주도록 합니다.

 

그리고 나서 창문의 사이에 틈을 그려줘야 하는데, 이 선들은 배경이되는 유리창의 색상보다는 더 밝은색을 쓰되, 너무 밝아서 눈에 확 띄여도 안되도록 만들어 줍니다. 물론, 금색과 같이 빛나는 색으로 하는 것도 스타일이겠지만, 일단 이번 건물은 그러합니다.

 

이제 모든 레이어를 병합해서 건물을 하나 만들어 주도록 합니다. 이렇게 해서 건물이 어느정도 완성이 되어 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실 이대로 그냥 써도 되기는 됩니다.

 

그리고 옥상에 장식을 달기 위해서, 혹시나 모르기 때문에, 위 스크린샷엣허 볼 수 있는 것처럼, 일단 레이어를 하나 추해 주도록 해서 작업에 들어가 봅니다.

 

일단 옥상으로 통하는 문을 하나 만들어 주도록 합니다. 이렇게 해서 하나 옥상에 장식을 만들어 주도록 합니다. 그리고 나서 다음의 다른 것을 하도록 합니다.

 

그렇게 크 차이가 없을 것이라고 해서 녹색톤으로 문처럼 표현한 것이 있는데, 실제로 멀리서 축소해서 있는 조형물을 보면, 무언가 입구가 있는 것으로 인식이 됩니다.

 

그리고 나서 다음으로 작업을 하기 위한 장식으로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일단 헬리패드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일단 엉성하기는 합니다만...........

 

멀리서 보게 되면, 어색함이 전혀 없이 어떻게 되는 것을 확인할 수있었습니다. 이제 이렇게 해서 일단 작업을 마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음으로 해야 할 것으로는 좀 더 다듬어야 할 것들 - 외곽선을 검은색으로 해도, 나머지 부분까지 검정색 처리를 할 수는 없으니, 어떻게 해서건 다른 색상으로 바꾸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