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딩을 그리기 실습 -5-

안녕하세요?

 

지난번 포스팅에서 어떻게 해서 시점의 중요성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는데, 이걸 어떻게 해서건 제대로 그리기 전에 어떻게 만들어 놓고 나서 지정을 해야 할듯 합니다. 아무튼 이제 시점에 대해서 어떻게 정리가 되었으니, 레이어를 추가해서 건물을 그리는 작업에 들어가 보도록 합니다.

 

먼저 바뀌었는 뷰에 맞게 일단 사각형을 그리도록 합니다. 이 사각형도 2도트씩 일단 기울기를 설정해서 찍으면 어떻게 되기는 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무언가가 완성이 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기는 있었습니다. 이제 이걸 복사해서 옥상을 만들어야 할 시간입니다.

 

복사해서 shift키를 누르고 올렸으면, 여기서 레이어를 병합해 주도록 합니다. 그리고 나서 이제 건물의 외곽을 완성해 주도록 선을 긋고, 내부를 지워 주도록 합니다.

 

그리고 나서 아랫쪽에 하단부에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줄을 그어 주도록 합니다. 그런데 정말 이러고도 공간이 있는 것으로 인식이 될까 싶지만, 그럭저럭 성공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일단 이렇게 해서 우선적으로 무언가 건물 외곽선과 아랫쪽 선이 만들어 지기는 졌습니다. 이제 이걸 가지고서 한번 다음의 작업을 해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나서 아랫쪽이 돌출되어 나와 있도록 만들어야 하는데, 이런 작업을 하기 위해서,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일단 작업을 하나 해 주도록 합니다. 멀리 갈 것도 없이 일단 조금만 돌출이 되도록만 만들어 주었습니다.

 

일단 전체적인 모습을 보면 아랫쪽 왼편이 조금 튀어 나와 있는 것처럼 보이기는 합니다. 이제 다른 부분도 작업에 들어가 주도록 합니다.

 

그리고 나서 다음으로 진행을 하고자 하는 것이 있습니다. 일단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있는 것처럼 오른쪽 하단부를 조절해야 하는데.............

 

이렇게 해서 일단 무언가가 만들어 지기는 졌습니다. 글너데 뭐라고 해야 할까요? 일단 한 귀퉁이가 좀 더 마무리를 해야 할 상황으로 보입니다.

 

일단 조치한 것은 너무나 간단한 것 이었습니다. 우선 위 스크린샷을 보시면 그냥 도트하나 치우는 것이 그만이기는 했습니다. 그런데 이 효과는 무시할 것이 아닌게.............

 

이렇게 조그만한 작업으로 어떻게 하단부를 돌출되게 만드는 데는 성공했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채색에 관한 것인데, 이에대해서는 다음 포스팅에서 다룰 것을 약속드리며, 이번 포스팅은 열기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여기까지 다시 실습을 하는 것도 쉬운일이 아니기는 했습니다.